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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세계 결핵의 날] 현재 진행형 ‘결핵’, 빠른 진단·꾸준한 치료 要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결핵은 옛날 병일까? 보통 결핵을 과거의 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2021년 전 세계적으로 160만여 명이 결핵으로 사망했고, 1060만여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했다. 현재도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결핵균에 감염돼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4-03-22 14:25

[잇몸의 날] 올바른 양치질이 ‘잇몸 건강’ 지키는 핵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는 24일은 ‘잇몸의 날’이다. 잇몸은 치아를 보호하고 씹는 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밝은 분홍색을 띠며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야 건강한 상태이다. 흔히 잇몸병으로 부르는 치주 질환은 치아를 지지하는 치주인대와 치조골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4-03-22 12:04

뻑뻑함에 통증까지... ‘안구건조증’ 예방하는 4가지 방법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해 생기며, 건성안증후군 또는 눈마름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성인 80%가량이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안구건조증 환자가 많다. 안구건조증은 노화가 대표적인 원인인데, 노화로 인해 눈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4-03-21 10:38

[암 예방의 날] 정기검진·조기발견·적절한 치료 必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매년 3월 21일은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은 세포가 비정상적인 성장을 한 것이며, 세포의 병이라고도 한다. 암이 발생하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흡연, 식이 습관, 음주, 유전인자, 방사선 노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4-03-21 09:26

목표 설정하고 잠은 충분히... ‘살’, ‘잘’ 빼는 방법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공과 유지가 쉽지 않다. 살을 빼는 것은 건강과 웰빙을 위한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지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단이다. 채소,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4-03-20 16:16

“먹어도 살이 빠져”... 췌장암 투병 유튜버가 전한 증상

▲ 사진=하알라 유튜브 채널 캡쳐 “유튜브 초창기 때 몸무게가 49~50kg이었는데, 지금은 40~41kg 왔다 갔다 한다. 먹어도 살이 빠진다. 식욕은 조금 돌아왔는데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서 머리가 빙빙 돈다. 걸어 다니다 픽픽 쓰러지고 틈만 나면 졸음이 몰려오고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4-03-20 10:26

봄바람 따라온 불청객 ‘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기온이 오르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 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올해 첫 황사가 유입돼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봄철에 유독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안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4-03-19 09:19

[임신과 출산] 임신성 고혈압, 산모와 태아에 심각한 합병증 야기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겨난다. 피로와 메스꺼움, 변비, 잦은 배뇨와 같은 일반적인 증상에서 임신성 당뇨병과 빈혈, 갑상샘 기능 저하증, 고혈압까지 다양한 질환에 노출 될 가능성이 커진다. 특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4-03-18 10:54

[건강물음표] 갑자기 생긴 복부비만, '쿠싱증후군' 증상일 수 있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요새 많이 먹었나' 싶은 마음에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도 해보지만, 불어난 뱃살은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보인다면, 비만이 아닌 '쿠싱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쿠싱증후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4-03-15 17:17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가 ‘기생충’ 때문?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몸 안에 기생충이 있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속설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기생충이 섭취되는 영양소를 빼앗아 간다는 것. 정말 그럴까?일부 기생충은 영양소 흡수를 방해해 체중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 다만 특정 기생충에만 해당하며,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4-03-15 11:38

배우 한가인도 고민인 ‘기미’, 가장 큰 원인은 OOO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배우 한가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한 씨는 “둘째 낳은 후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라며 “기미와 잡티를 위해 평소 제품 등으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앞서 배우 겸 가수 엄정화 또한 기미 관리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4-03-15 10:54

코에 딸기 씨 ‘블랙헤드’, 손으로 짜도 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랙헤드는 피부의 모공에 피지와 죽은 세포가 쌓여 생성, 얼굴의 T존 중 주로 코에 많이 생긴다. 블랙헤드는 무해하지만 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고 이를 방치하면 점점 모공이 커지고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손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4-03-14 11:04

건강을 위한 선택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어떻게 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편리함에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에 지구는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은 플라스틱 용기 98.2kg, 비닐봉지 420장, 일회용 컵 509개, 페트병 5.6kg으로,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4-03-14 09:40

[똑똑 육아] 봄에 유행하는 ‘수족구병’, 우리 아이 노린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3월 중순인 13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지만,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다. 이처럼 봄은 큰 일교차에 면역력은 떨어지고 각종 바이러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건강에 경고등이 커지는 시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4-03-13 09:58

[건강물음표] 발톱 밑에 든 멍, 그대로 놔둬도 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한 A씨. 발가락 끝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발톱이 붉어지더니 점점 검게 변해갔다. 변색된 발톱은 쉽게 돌아오지 않고, A씨는 이를 방치해도 될지 고민에 빠졌다.A씨에게 나타난 증상은 '조갑하혈종'이다. 외상으로 인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4-03-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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