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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중년 남성의 적 ‘이 질환’, 11년새 3배 이상 증가... 예방위해서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증상도 없이, 혈액검사상 이상소견이 발견돼 진단받는 ‘전립선암(Prostate cancer)’. 전립선은 방광의 아래쪽에 남성에게만 있는 작은 기관으로, 정액을 형성하고 정액을 저장하는 기능을 하는 장기다.최근 국내 전립선암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4-21 09:12

[장애인의 날] 새 정부에 ‘장애인 정책’ 비전 제시를 바란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매해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1981년 UN 총회에서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주제로 세계 장애인의 날을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장애인의 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1년부터 정부 행사로 진행돼 왔다. 1991년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4-20 10:00

“바늘로 뒷머리를 찌르는 것 같아요”... 찌릿한 통증 ‘후두신경통’ 원인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부터 뒤통수까지의 감각을 담당하는 후두신경 영역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하는 ‘후두신경통’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환이다. 후두신경은 대후두신경, 소후두신경, 제3후두신경으로 나뉘는데 후두신경통의 90%는 대후두신경에서 발병하게 된다. 주로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2-04-19 10:18

‘이것’ 보면 건강이 보인다?... 각종 신체·질병 정보 얻을 수 있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루에도 수차례 소변을 보지만,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소변은 건강 지표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소변을 통해 질병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이뤄져야 한다. 소변은 인체 내에서 여러 물질이 대사된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4-18 09:14

발목 자주 꺾인다면 ‘만성 발목불안정증’ 의심해 봐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일상생활에서나 운동 중에 우리는 종종 발목이 접질리는 경험을 하곤 한다. 이는 흔히 발목염좌로 이어지는데 인대가 살짝 늘어난 정도의 가벼운 염좌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손상된 발목 인대를 방치하면 염좌가 반복되는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4-15 09:56

봄철 불청객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다리 마비’ 유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는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50대 이후 노년층의 경우 ‘허리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2-04-15 09:02

“우리도 부모가 될 수 있을까”... 20만 부부 속태우는 ‘난임’ 원인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수 린(41·이세진)은 최근 한 방송에서 시험관시술에 실패했다며 난임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면서 “병원을 열심히 다녔지만 계속 실패했다”고 힘든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린 씨와 같이 난임으

건강정보 염수진 기자 2022-04-14 09:36

중년여성의 적 ‘골다공증’, 치료위해 비타민D 섭취는 무조건 많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세계보건기구(WHO)는 골다공증을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뼈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다. 문제는 특별한 증상없이 낙상, 골절, 타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4-13 10:09

"밤만 되면 다리가 아파요"...하지불안증후군, 만성 수면장애 동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저녁에 자려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종아리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과 불편감이 있어요.”-“밤마다 남편이 다리를 주물러 줘야 하고, 심지어는 종아리를 가볍게 때려야 겨우 잠이 들어요.”-“딸아이가 수업을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2-04-12 18:08

갑상선 결절, 조직검사와 수술 꼭 필요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신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해, 신체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갑자기 목에 붓기가 보이거나 혹 같은 것이 만져진다면 ‘갑상선 결절’을 의심해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2-04-11 14:48

허리 통증 원인이 출산 후 ‘틀어진 골반’?... “방치하면 불균형 심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38세 A씨는 출산 후 1년여 동안 지속적인 허리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육아와 살림으로 허리에 무리가 간 것이라 생각했지만, 병원을 찾은 A씨는 뜻밖의 원인을 듣게 됐다. 임신과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골반이 틀어졌으며, 이로

건강정보 염수진 기자 2022-04-08 10:03

피로회복에 좋은 ‘족욕’, 효과 제대로 누리려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족욕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관절이나 근육 이완에도 효과적이다. 국내 한 연구에서 40도 온도의 물에서 주 4회(1회 20분) 3주간 실험한 결과, 하지부종과 스트레스, 피로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족욕은 발(족부) 관절염이

건강정보 염수진 기자 2022-04-07 10:50

자궁경부암, 정기검진과 HPV 백신으로 예방... “무료 접종 받으세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경부암은 예방 백신이 존재하는 유일한 암이고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 역시 높다. 임신이나 출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oma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2-04-07 09:27

녹내장 생기면 무조건 실명될까?... 조기발견·치료가 중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신경은 눈 뒤편의 작은 통로를 통해 뇌에 시각 정보를 전달한다. 살다 보면 이 작은 통로에 압력이 누적되고 안구 움직임으로 인한 구조의 변화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효과적으로 시신경을 보호하지 못하게 되고 시신경은 천천히 손상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4-06 17:35

‘유방암 가족력’ 있다면, 女만 조심?... 男도 안심할 수 없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은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여성암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남성에게도 유선 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남성 유방암은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는 달리 종양이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

건강정보 염수진 기자 2022-04-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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