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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나는 웹툰 마니아... ‘덕질’로 행복해져 삶의 질 ‘업글’ 됐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행복의 수치는 숫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누가 ‘더’ 혹은 ‘덜’하다는 것을 말하기도 힘들며, 그 행복에 값을 매기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인간의 행복 추구는 당연하며, 삶에서 행복은 어느 단편적인 문제가 아닌 평생의 바람이자 목적이 아닐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1-11-11 10:10

생리통은 당연한 것?... 진통제도 효과 없다면 자궁선근증 검사 要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리통은 월경 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골반통증을 말하며, 생리를 하는 여성의 50%가 생리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생리통은 골반 장기의 이상 유무에 따라 원발성 생리통과 속발성 생리통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골반 장기 등에 이상이 없으면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1-11-10 12:12

극심한 통증 ‘요로결석’ 걱정이라면 물과 함께 OO 섭취 늘려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신장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와 함께 칼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하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거나 혈압을 조정하는 등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1-11-10 11:32

식단 관리 철저히 하는 나도 ‘오소렉시아 너보사’일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완벽하게 균형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극한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때론 맹목적인 염려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결국 식이장애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나타나게 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오로렉시아 노바사다. 오소렉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1-11-10 10:14

췌장암, 생존율 높아졌다... ‘치료해 볼 만한 난치병’이 된 이유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조기 진단이 늘고, 효과적인 항암제가 개발되며 췌장암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다. 6개월 전후였던 전이성 췌장암의 생존율이 1년 전후로 향상되면서 ‘치료해 볼 만한 난치병’으로 인식이 바뀌어 간다.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인 췌장은 음식물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1-11-10 09:37

무릎관절, 아는 만큼 오래 쓴다...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해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평균수명이 늘어 ‘100세 시대’라 말하지만, 무릎의 평균수명은 약 60년 정도로 보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60대에 주로 발병하기 때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심장병과 함께 무릎 관절염을 인간의 사회활동을 제약하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1-11-09 17:20

걸을 때마다 ‘찌릿’한 족저근막염, 생활습관으로 잡는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아침 첫발을 디딜 때 발바닥이 ‘찌릿’하고 발뒤꿈치 통증이 나타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발뒤꿈치 뼈의 전내측과 다섯 발가락뼈를 이어 주는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1-11-09 16:18

초콜릿 한입에 구토와 발작까지... 댕댕이가 주의해야 할 음식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개에게 초콜릿은 위험한 음식이다. 초콜릿의 주원료가 되는 카카오에 함유된 테오브로민 때문인데, 개는 테오브로민을 분해할 수 없어 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해 경련과 발작이 나타나거나 구토를 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개는 사람과 다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1-11-09 10:48

기온 뚝!... 기분마저 다운된다면 ‘계절성 정서장애’ 징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빨간 노을이 멋졌던 퇴근길이 달라졌다. 스산한 공기와 이미 어둑해진 밤하늘 곳곳엔 별과 함께 이르게 얼굴을 들이민 달도 보인다. 계절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하며, 이내 감성적 혹은 우울함을 갖게 하기 쉽다. 특히 날이 추워지는 계절로의

건강정보 염수진 기자 2021-11-08 10:27

남성 성생활 고민이라면... 붉은 고기 줄이고 ‘지중해식 식단’으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중해식 식단이 남성의 성생활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일·채소를 많이 먹고, 붉은 고기를 줄이는 등 지중해식 식사를 꾸준히 하면 혈압이 낮아져 발기 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1-11-08 09:19

“순대 끊었다”... 불량 순대 사건으로 ‘김떡순’ 사라지나?

▲ 사진=KBS 뉴스 캡쳐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순대가 제조되는 영상이 지난 2일 KBS 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순대 손절’을 외치는 이들이 대거 발생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벌레가 우글거리고 오염수가 순대에 혼입되는 영상은, 차마 더이상 순대를 먹기 힘들게 한다.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1-11-05 10:11

야옹이의 ‘그루밍’은 단순 몸단장?... 지나치다면 ‘피부질환’ 여부 살펴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그루밍: 고양이가 자신의 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혀에 침을 묻혀 온몸을 핥거나 이빨 혹은 발톱으로 털을 다듬는 행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찾거나 자신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하기도 한다. 반려묘가 그루밍을 하는 것은 고양이의 정상적인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1-11-04 16:06

매운 음식 먹으면 콧물이 줄줄... ‘미각성 비염’은 왜 나타나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식사를 못 할 정도로 콧물이 많이 난다면 ‘미각성 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미각성 비염은 비염의 한 종류로, 입천장에 있는 신경이 자극돼 분비샘에서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1-11-04 10:21

“제발 끊어”... 금연을 해야하는 n가지 이유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해무익’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담배는 각종 독성물질과 발암물질로 신체의 세포와 장기에 피해를 준다. 국내 성인 인구의 4명 중 1명인 1천만명이 흡연자인데, 담배로 인한 피해는 흡연자뿐 아니라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이들에게도 해당된다. 전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1-11-03 17:43

통풍, 치맥만 안 먹으면 피할 수 있을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통풍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치맥이다. 일반적으로 치맥(치킨과 맥주)이 통풍을 유발한다고 많이 알려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치킨과 맥주가 아닌 그 안에 든 퓨린이라는 물질이라 할 수 있다.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치킨과 맥주 외에도 등푸른생선, 곱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1-11-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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