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아대병원 동아대병원이 최근 글로벌 의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릎 통증이 극심한 베트남 환자에게 나눔의료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63세 베트남 여성 구엔티톰씨는 극심한 무릎 통증으로 인해 생계에 많은 어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혼합음료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써큐란 아르기닌 6000은 L-아르지닌 6,000mg, 비타민B6,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유했다. 아르기닌은 체단백질의 구성성분으로 신진대사와 단백질 합성에 관여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전 세계 병원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세계 최대 의료정보학회인 미국 의료정보경영학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
▲ 사진제공=바비톡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은 유튜브 ‘나몰라패밀리 핫쇼’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기 유튜버 다나카와 함께한 ‘성형 톡 까놓고 말해볼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형에 대한 고정관념 중 인식 개선이 필요한 내용들을
▲ 2019년 시행했던 의정부성모병원 대량재난모의훈련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야간에 발생한 경기 구리포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추돌사고에 의정부성모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이 출동해, 소방당국이 요청한 환자 수용 준비에 문제없이
▲ 사진제공=대구파티마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대구KBS TV공개홀에서 '노년 여성의 배뇨건강과 탈장'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대상 공개강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강좌 1부에서는 대구파티마병원 비뇨의학과 김연주 과장이 '노년 여성의 배뇨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의
▲ 사진제공=강북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0일부터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을 개설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암 환자뿐 아니라 건강인에서도 유전자 및 정밀의학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종양관련 유전자에 변이를 가진 경우, 암 발병
▲ 사진제공=삼육서울병원 삼육서울병원은 협력업체와의 안전‧보건 관련 지원 및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사
▲ 사진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심장내과 이재환, 박현웅, 윤용훈 교수팀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제19회 동계국제학술대회(KSIC 2023)에서 말초동맥 폐색 환자의 중재술 공개 시연(라이브 데모, Live Demonstration)을 성공적으로
▲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진홍·양민재 교수팀이 국내 처음으로 풍선소장내시경을 이용한 고난이도의 췌장담도치료내시경시술 150례를 돌파했다.위, 십이지장 또는 췌장담도질환의 외과적 수술 후 상부 위장관의 구조적 변형이 온 환자에서 췌장
▲ 사진제공=양산부산대병원 코로나19에 대한 영상 및 임상의학적 최신 지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논문이 발표됐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정연주 교수,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와 이경수 교수와 감염내과 위유미‧김시호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종은
▲ 사진제공=동아전람 다양한 건강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 건강산업 박람회가 오늘(13) 개막, 오는 15일까지 코엑스 개최된다. 서울 건강산업 박람회는 건강과 관련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뇌를 보호하는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을 일시적으로 열어 치매 항체 치료제의 전달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의 선택의 폭이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 신약인 보술리프정 3개 용량을 지난 12일 허가했다. 보술리프정은 필라델피아염색체로 인해 활성화되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함으로
장애아동에 대한 발달재활서비스 대상자가 1만 명 늘고, 바우처는 3만 원이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재활과 돌봄으로 인한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및 중증장애아동 돌봄서비스의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