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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극심한 어깨 통증 “오십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회전근개파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는 근육과 힘줄로,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등 4개의 근육으로 이뤄졌다. 어깨 관절을 움직이게 하며 안전성을 유지해 주는 이 근육들 가운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이 파열돼 통증이나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이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2-10 16:41

“식이요법과 운동밖에 답이 없나요?”... 비만 탈출의 지름길 ‘비만 치료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의 90%는 에너지 섭취량과 소모량의 불균형으로 일어나며, 10%는 유전, 약제, 특수한 질환에 의한 이차성 비만이다. 비만을 관리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운동과 식이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2-10 10:11

겨우내 움츠렸던 몸... 관절·근육에 적신호 켜진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겨울 추위로 겉옷을 여미며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기 쉬운데, 추워서 움츠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지속적으로 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할 경우 관절, 근육 등에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겨울철에 자세 때문에 통증이 심해지는 질환 중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2-09 09:32

종일 콕콕 쑤시는 ‘편두통’... 매일 마시는 ‘이 음료’부터 끊어보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편두통은 커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를 지속적으로 과다하게 섭취할 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편두통이 있다면 커피를 제한헤 보는는 것도 방법이다. 주로 한쪽 머리가 아프지만, 머리 전체가 아프거나 반대편이 아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2-09 09:16

중학생 90% 이상 ‘칼슘 부족’... ‘가당음료’ 섭취 탓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이 늘면서 칼슘 섭취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당음료는 탄산음료, 과일주스, 스포츠음료 순이었다.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가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남녀 중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2-02-08 14:22

매일 아침 피곤함과 전쟁을 치른다면?... 부족한 건 ‘잠’ 아닌 ‘이것’!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충분한 수면을 취하더라도 피로함이 풀리지 않는다면, 비타민D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근육 경련과 우울함 등 또한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섭취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2-08 09:43

혈관의 적 ‘포화지방’, 젊은 성인의 절반 넘게 ‘적정 기준 이상’ 섭취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을 적정 기준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성인에게 지방과 포화지방을 주로 공급하는 식품은 육류와 콩기름, 계란, 우유 등이었다.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송수진 교수팀이 2016~2019년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2-02-07 11:49

봄으로 가는 환절기, 피부 사수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 必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의 4계절은 뚜렷하다. 그래서 더욱 계절에 따라 건강과 피부상태가 달라지게 된다. 특히 피부는 계절은 물론 건강상태나 환경 등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추워지거나 혹은 더워지거나, 건강에 문제가 발생했거나 피곤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2-07 09:38

허리 숙이는 스트레칭, ‘이 질환’ 있다면 피하세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트레칭은 신체의 균형감각 및 유연성 등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허리를 과하게 숙이는 동작이 포함된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골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은 뼈에 함유된 칼슘의 양이 감소하며 뼈가 점점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2-04 10:41

안정 심박수 84회 이상, ‘이 질환’ 위험 3.5배 커져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안정 시 심박수가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3.5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60세 이상에선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 비율이 30%에 달했다. 동신대 운동처방학과 이중철 교수팀은 20세 이상 성임 남녀 6,600명을 대상으로 ‘안정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2-03 17:02

“몇 대 몇” 국민MC 허참 별세... 死因 ‘간암’, 증상 없어 조기발견 중요

▲ 사진=KBS 뉴스 캡쳐 25년간 KBS ‘가족오락관’을 진행한 국민MC 허참이 간암 투병 중, 지난 1일 향년 7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고인이 앓았던 간암은 ‘증상이 없는’ 질병으로 알려지면서 간암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고취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2-02-03 10:38

방치하면 실명... ‘황반변성’ 무증상 많아 조기검진 必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휘어져 보이고 시야 가운데가 검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 노화가 진행되면 황반에 변화가 오는데, 60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황

건강정보 염수진 기자 2022-01-28 11:15

여성암 5명 중 1명이 ‘유방암’... 생존율 높이려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은 전체 여성암의 20.5%를 차지하며 새로운 환자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유방암 발병 원인은 가족력과 환경적인 요인 등을 들 수 있지만,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가진단과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1-27 10:10

폐경 증상, 바르는 호르몬 맞춤요법으로 치료 가능... “부작용 낮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성들에게 있어 폐경은 언젠가는 겪게 되는 현상으로, 폐경을 어떻게 맞이하고 극복해야 하는지가 중년과 그 이후의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폐경은 난소의 노화로 난포의 성장과 배란이 멈추면서,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의 합성과 분비가 중단

건강정보 이현이 기자 2022-01-26 16:38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와요”... 역류성 식도염 방치하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야근이 잦은 30대 후반 A씨는 늦은 퇴근 후 야식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피곤에 지쳐 잠이 드는 날이 많았다. 빡빡한 직장생활에 패스트푸드로 급하게 식사를 했고, 피곤함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7~8잔의 커피를 마셨다. 시간이 쌓이며 속 쓰림 증상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2-01-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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