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암세포 오가노이드(3차원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활용해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개발됐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최성용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정만기 교수(이비인후과), 오동렬 교수(방사선종양학과
▲ 전남대학교병원 박원주 교수 전남대학교병원이 근로자의 뇌심혈관질환을 인공지능으로 예방한다.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박원주 교수팀이 인공지능 의료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탈로스와 뇌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프로그램을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박원주 교수팀은 탈로스
▲ 사진제공=GC셀 GC셀이 글로벌 공인인증기관 DQS코리아로부터 안전보건 및 환경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 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 경영시스템)’인증을 통합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치료 반응 예측이 어려웠던 간암에서 혈액 액체생검검사(Liquid Biopsy, 이하 액체생검)를 이용해 환자들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 이혜원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 연구팀E
▲ 사진제공=대림성모병원 대림성모병원이 ‘제2회 핑크리본 유방암 60초 영화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최초로 유방암 영화제를 개최했던 대림성모병원이 제2회 핑크리본 영화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유방암 특화병원으로 매년 다양한 캠페인을
▲ 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이 오는 29일 소아류마티스 환아 및 보호자들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무지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명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류마티스 환우회(무지개)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무지개페스티벌’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소아 류마티
▲ 사진제공=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이 최근 임상유전체 분석 기술기업 ㈜디시젠에 전립선암 유전체 분석 및 예후 예측 기술을 이전하고 공동연구 개발 협약을 맺었다.이전 기술은 연세암병원 비뇨의학과 최영득, 한현호 교수와 연세대 의대 병리학교실 조남훈 교수 연구팀이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활성형 비타민B군을 한 알에 담아낸 ‘임팩타민 원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임팩타민 원스는 기존 상품인 ‘임팩타민 프리미엄 원스’의 리뉴얼을 통해 재탄생한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단순히 고함량에 집중하기
▲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가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5월에 출시된 3제 복합제(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텔미사르탄) ‘로제텔’ 출시에 이어 암로디핀 성분이 추가된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폐동맥 고혈압을 촉진하는 구체적인 유전자 경로가 밝혀졌다. Sox17 결핍이 암세포 성장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HGF/c-MET 신호 전달 경로를 통해 폐동맥 고혈압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경로를 타겟하는
▲ 사진제공=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호흡기 질병 등 만성질환 발병이 쉬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역 광장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
▲ 사진제공=고려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와 농아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아인의 의료접근성 확보를 위한 공동사업 및 의료 수어통역 전문가 양성 등에 합의함에
▲ (좌측부터)서울성모병원 명준표 교수, 이연희 연구원,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성인 남녀는 치아우식증(충치) 발생 위험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교신저자)와 의과대학 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5년 8월까지이다. 전국 어디서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최적의 진료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뇌졸중센터 인
▲ (좌측부터)부산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교수, 목정하 교수, 사진제공=부산대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목정하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진단이 어려운 폐결핵 환자를 4mm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 진단율을 대폭 향상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