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어지럼증 및 자율신경학, 두통, 치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레지던트 수료▲카이스트 의과대학원 박사학위 취득▲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이안과 전임의 수료▲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대한치매학회 정회원▲대한평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세를 바꿀 때 심한 어지럼을 느낀다면 이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석증은 내이에 있는 평형기관 중 주머니처럼 생긴 난형낭에 붙어 있던 이석이 떨어져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어지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자세를 바꿀 때 주변이
점심시간이 지나고 조용해진 사무실 안. '꾸르륵~'예고 없이 불쑥 튀어나온 소리에 민망해지는데...▲ 출처=게티이미지뱅크-배에서 나는 물소리의 원인은?이 같은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잦은 복통, 복부팽만, 배 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통은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 한때 두통은 참고 견뎌도 될 증상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두통을 앓는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의료기관을 찾는다.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두통으로 의료기관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어린이를 위한 생약 성분 소화정장제 ‘베나치오키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베나치오키즈는 일반의약품 소화제 ‘베나치오’의 어린이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창출과 육계, 건강, 진피, 회향, 현호색, 감초 등의 생약 성분 함유로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최윤호 교수최근 병역비리 스캔들이 터지면서 주목받는 질병인 ‘뇌전증’은 국내에서만 한 해 15만 명에 가까운 환자가 병원을 찾을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뇌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한길·김택균,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이 두경부 X-ray 영상(Cephalogram)을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호흡
▲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난청센터가 오는 16일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1에서 ‘제28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인공와우와 청각재활’로 △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소개(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 인공와우-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지정맥류는 종아리의 혈관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확장돼 거미줄, 꽈리 모양으로 시퍼렇게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보통 누워 있거나 다리를 들고 있을 때는 증상이 덜 하지만, 서 있으면 그 정도가 심해진다. 하지정맥류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뿐만
▲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유준상, 김진권 교수팀이 스타틴의 복용이 모야모야병 환자의 뇌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모야모야병은 양쪽 경동맥 말단부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지면서 작고
▲ 경희대한방병원 강중원 교수 모든 질환의 치료에 골든타임이 있듯이, 안면마비 발생에서도 치료에 성과를 높이는 골든타임이 있다. 말초성 안면마비의 전조증상과 골든타임에 관해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안면마비센터) 강중원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Q. 안면마비의 원인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폐에 생기는 악성 종양인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부동의 1위다. 폐암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5년 상대 생존율은 30%대로 알려져 있으며,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 이상 말기 폐암은 5년 생존율이 8.9%로 매우 낮다.폐암의 대표적인
▲ 사진제공=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찬녕, 주형준 교수팀(1저자 의료빅데이터연구소 유학제 교수, 의학통계학 석사과정 정세화, 공동 교신저자 신경과 이찬녕 교수,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이 병원에서 시행하는 표준 심전도 검사만으로 특발성 파킨슨
▲ 사진제공=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3년 1월 18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4년간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 사진제공=중앙보훈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는 손톱까지 복원한 3D프린팅 실리콘 의수 제작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에는 3D프린팅이 어려웠던 손톱모양까지 복원하여 실제 손 모양과 유사한 의수 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