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제52회 눈의 날을 맞이해 이달 14일에 ‘3대 실명질환 안저검사로 한번에 빠르고 쉽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안저검사란 망막과 시신경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본 정밀검사다.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개인 맞춤형 영양 치료를 위해 영양대사클리닉을 열었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자와 산모, 고령자 등 영양 취약층을 대상으로 개인이 섭취 중인 약물 등 특성에 기반한 치료를 진행한다.영양대사클리닉은
▲ 사진제공=한림화상재단 한림화상재단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2022년 서울안전한마당 및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해 화상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 행사이다. 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나이 들어서 개인적인 만남 등 사회활동을 하지 않으면, 우울증 위험이 2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사회활동 중에서 여가 모임이 잦을수록, 여성은 친목 모임과 여가 모음이 빈번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감소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
▲ (좌측부터)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민창기 교수, 임상약리과 한승훈 교수,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건강보험공단 역학적 빅데이터와 연계한 한국인 다발골수종 특화 데이터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다발골수종 특화 데이터 구축
▲ (좌측부터)여의도성모병원 류동우 교수, 서울성모병원 양동원 교수,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국내 연구진이 뇌 MRI를 활용해 뇌 용적을 빠르고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자동 영상 프로그램을 개발, 초기 알츠하이머 및 경도인지장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는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대면면회가 가능해진다. 외출과 외박에 대한 제한도 폐지된다. 정부는 30일 그간 이뤄진 감염취약시설의 방역조치에 대한 제한을 풀고, 중단됐던 외부 프로그램 운영도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비접촉 방
▲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은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활명수를 리뉴얼한 ‘활명수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동화약품의 ‘활명수 클래식 125주년 기념판’은 오리지널 활명수 75ml를 3병입 패키지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을 담은
▲ 사진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2022년 생명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매년 9월 둘째 주는 생명나눔 주간으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됐다. 이는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장기 기증에
▲ (좌측부터)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차재국 교수, 박진영 교수, 고경아 교수, 사진제공=연세대학교 의료원고령 환자가 음식을 잘 씹지 못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차재국‧박진영‧고경아 교수 연구팀은 60세 이상 고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실시하는 ‘2022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 따라 진행된 심사에서 서울의료원은 처음으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특히
▲ 사진제공=부산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부여받았다.심평원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병원급이상 총 994기관을 대상으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최근 비만도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가 심혈관계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젊을수록 비만의 심혈관계 위험이 큰 반면, 노년층에서는 저체중의 심혈관계 위험이 커 약간의 과체중을 유지하는
▲ 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낙상 예방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낙상 예방 캠페인은 병원에 내원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력 및 관절 유연성 강화를 위한 예방 운동법
▲ (좌측부터)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권재성 교수, 최성환 교수, 사진제공=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제작 소재를 새롭게 조합해 내구성이 높고 기존보다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틀니가 개발됐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권재성, 교정과학교실 최성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