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지노믹트리 지노믹트리는 체액 기반 방광암 조기 분자 진단 제품 ‘얼리텍® 방광암’의 대규모 전향적 확증 임상 시험을 개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이번 임상 시험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소속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
▲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미글로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능을 입증했다. LG화학은 국제당뇨병연맹총회(IDF Congress)에 참가해 제미글로 추가 3제 병용 요법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상명은
▲ 비발치 치료군과 소구치 발치 치료군의 치료 전후 비교, 자신제공=서울성모병원 돌출입으로 인한 치아교정 시 발치와 비발치 교정법에 따른 골격적 변화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국윤아 교수(교신저자), 치과교정의 파와즈 알 파
▲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Regdanvimab)’가 현지시간 6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이하 TGA)으로부터 조건부허가를 획득했다.셀트리온
한미약품이 개발한 폐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미국 FDA 시판허가 절차가 시작됐다.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 및 전이성 HER2 Exon 20 삽입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해 FDA에 NDA(신약시판허가신청서
▲ 메이린클리닉 압구정점 박현준 원장 지난 5일 열린 대한 레이저 피부 모발학회 제39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메이린클리닉 압구정점 박현준 원장이 비수술적 안면윤곽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 원장은 뉴퐁의 초음파 지붕융해 기기 엘싸를 활용한 ‘Facial Cont
동물 홍채 인식 기술 기반 스타트업 아이디랩은 자체 개발한 홍체 인식 기술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바이오 인식 테스트를 통과해 KISA 인증을 획득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와 같은 사실을 7일 밝혔다.아이디랩은 국내 최초로 동물 홍채 인식 기술에 관한
▲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겨울철 대표 과일로 꼽히는 ‘유자’의 향긋함과 달콤함을 자사의 스테디셀러 쌍화음료에 더한 ‘광동유자쌍화’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광동유자쌍화는 쌍화음료에 들어가는 원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산 유자를 블렌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쌍
▲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실신과 호흡곤란 증세로 한양대학교 응급실에 실려 온 고령 산모 A씨(41)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8주 미숙아(1,480그램) 출산에 성공했다.국내외에서 코로나 확진 산모를 대상으로 한 제왕절개 수술
▲ 사진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4일 ‘국민건강가치 향상을 위한 HIRA 빅데이터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1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은 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성과를 공유하
▲ 사진제공=동아쏘이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2년 연속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골절 등에 의해 급성 및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재발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골수염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치료하기 위해 ‘골수염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운동이나 사고 등으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는 6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기준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되며, 미접종자 1명까지 방역패스 예외가 인정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보고받고 이와 같이 논의했다
▲ 사진제공=국립나주병원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1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치료 사각지대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사례로 국민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위 사례는 53개의 책임운영기
▲ 사진제공=위홈 정부의 입국자 열흘 격리를 의무화 정책에 따라, 위홈은 안전 자가격리 숙소를 다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정부가 ‘오미크론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의무화 정책을 강화하면서 자가격리 숙소에 대한 요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위홈은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