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벌릴 때 딱딱거리는 소리, 무언가 갈리거나 모래알 같은 지직거리는 소리가 발생된다면 턱관절 디스크가 이미 제 위치에서 벗어나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증상들이 보인다면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한국인들의 턱관절 장애 유병률은 무려 3~40%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지만 방치하는 이들이 많다.
오늘 헬스위크에서는 턱관절 장애의 증상, 원인, 치료에 대해 경희궁전한의원 장호기 원장과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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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