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이 최근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 선정됐다.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 20여 년간 뇌졸중 환자의 표준 치료 지침 개발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 인증사업을 통해 뇌졸중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일환으
▲ 사진제공=강남베드로병원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지난 20일 개최된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단일공 교감신경절제술을 이용한 다한증 치료’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윤 대표원장은 지난 4년간 한국인 다한증 환자 269
▲ 사진=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우측 세번째)와 펙스클루정 연구진들대웅제약이 국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앞세워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대웅제약은 펙수클루정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
▲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이 3월 14일인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미에로화이바로 마음을 전하는 ‘미에로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현대약품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벤트에 참여는,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이 ‘다발골수종 영양관리 지침서’ 발간을 시작으로 다발골수종 등 다양한 혈액질환 환자에게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처음 발간된 지침서는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식생활 관련 문의를 종합해, 보다 올바른
▲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손석호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은 흉부외과 손석호 교수가 좌심실 보조장치인 HeartMate3 삽입 수술의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6번째 프록터이며 최연소이다.프록터의 주도로 향후 HeartMate3 삽입 수
대웅제약은 15일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2021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9.2% 상승한 1조 1,53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3% 상승한 889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31.3% 상승한 31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부산에서 자체 개발한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의 우수성과 시술법을 알렸다.대웅제약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부산(V-OLET Launch symposium in Busan)’을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색소 이상이 발견되면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내 황반변성 검진에서 탈색소 병변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연구팀은
▲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사용연령 확대를 신청하고 최근 체결한 공급계약에 대한 실구매 주문을 수령하는 등 미국 신속진단키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셀트리온은 우선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이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함께 실시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등급 기술지원’은 영업자의 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현대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용 경구치료제를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라인 확충에 나섰다.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CP-COV03이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경우 글로벌 수요에 신속하고 안정적
▲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의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Dr. BURDLE)’이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한 양치 교육에 함께 참여한다.유한양행은 7일부터 강남레옹치과를 찾는 환자는 양치 교육과 함께 유한양행 닥터버들의 치약, 칫솔을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제공=리원스 이너뷰티 브랜드 리원스가 피부 미백의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간편 식품 ‘트윙클 글로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새롭게 출시한 트윙클 글로우는 리원스와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퓨어화이트컴플렉스4-max’(이하 4-max)를 주원료로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고령층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감소한 것에 대해 정부는 지속적으로 추진한 3차 접종의 효과로 풀이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60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