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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척추전방전위증,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 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이근호 원장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더불어 3대 척추질환으로 꼽히는 척추전방전위증은 여성의 발생률이 남성의 약 2.6배 이상 높다.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해 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이근호 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Q. 척추전방전위증은 어

인터뷰 이예숙 기자 2023-07-07 11:45

탈모 인구 1천만 시대... 검은콩이 정답은 아니다!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탈모는 생명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 질병이라는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용상의 문제인 만큼 남녀노소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에 대해 대전을지대

인터뷰 이현주 기자 2023-07-06 10:28

당뇨병 환자,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서는?

▲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은 6명 중 1명꼴로 당뇨병 환자다. 최근 9년간 유병률이 12.4%(2012년)에서 16.7%(2020년)로 증가할 만큼 당뇨병은 흔하고도 무서

인터뷰 김태형 기자 2023-07-04 09:15

심부전,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할까?

▲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김미정 교수심장은 잠시도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장기로, 혈액에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내 생명이 유지되도록 한다. 그런데 심장에 구조적 또는 기능적인 이상이 생기면 심부전이 발생, 말기

인터뷰 이현주 기자 2023-06-29 11:50

이식형 심장박동기 수술 후, 생활 속 주의사항은?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인구 고령화에 따라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이식형 심장박동기에 대한 이식 수술과 제품 정보, 이식 수술 후 일반적 및 생활 속 주의사항 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한 내용을 토대로 알아봤다. Q. 이식형 심장박동기 수술은?A. 주로 왼쪽

인터뷰 이현이 기자 2023-06-28 16:03

백반증, 치료 효과 높이려면?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김혜성 교수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있다. 수영복은 그림의 떡이며, 민소매도 피하게 되는 ‘백반증’ 환자들이 그렇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김혜성 교수와 함께 백반증의 원인과 병변, 치료법 등에 대

인터뷰 전훈아 기자 2023-06-23 10:22

한여름에 마른기침 잦으면 ‘폐섬유증’ 의심

▲ 명지병원 폐암·폐이식센터 백효채 센터장폐섬유증 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8년 1만 4천여 명이던 폐섬유증 환자가 2022년 2만여 명으로 4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명지병원 폐암·폐이식센터 백효채 센터장

인터뷰 이예숙 기자 2023-06-21 10:42

이유 없이 빨라진 심장박동, 뇌졸중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 의심해야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최형오 교수심방세동은 부정맥 중에서 가장 흔하고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진다. 뇌졸중 등 합병증의 위험을 높이는 심방세동에 대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최형오 교수와 알아봤다. Q. 심방세동은 어떤 질환인가?A. 심방세동은

인터뷰 전훈아 기자 2023-06-08 10:37

5년 새 30% 증가한 ‘유방암’, 완치율 높이려면?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유방암은 발생률만큼 사망률도 높은 질환이다. 지난달 25일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유방암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에 따르면 유방암 진료 환자는 2017년 20만 63

인터뷰 이예숙 기자 2023-06-01 10:45

목중풍이라 불리는 ‘경추척수증’, 원인과 증상은?

▲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경추부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과 다리의 근력이 약해지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인 경추척수증. 방치해 심해지면 사지 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경추척수증의 발

인터뷰 이예숙 기자 2023-05-26 14:04

치매 부르는 ‘노인성 난청’, 치료될까?

▲ 잠실아산이비인후과 임현우 원장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 점진적으로 청력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노화 현상으로만 받아드렸다가는, 청력 손실은 물론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대처와 치료가 필요하다.

인터뷰 전훈아 기자 2023-05-12 10:24

노안·백내장·원시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김미금 교수대개 4~50대가 되면 먼 거리에 있는 물체는 잘 보이지만 가까운 물체가 이전만큼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에도 ‘노안’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의 일환인 만큼 누구

인터뷰 김태형 기자 2023-05-04 14:09

소리 없는 ‘자궁근종’, 임신에 어떤 영향 미칠까?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임철권 교수가임기 여성 10명 중 4~5명은 가지고 있다는 자궁근종은 대부분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다 산부인과 진찰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는 자궁근종에 대해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임철권

인터뷰 전훈아 기자 2023-04-25 16:12

“대장암, 더 정밀해진 항암치료로 치료 효과 높인다”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종양혈액내과 윤진아 교수대장암의 병기별 진단 분포는 1기 40%, 2기 14%, 3기 13%, 4기 8%다.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2기에서 고위험 재발 인자를 가진 경우와 3기, 4기이다. 대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

인터뷰 이현이 기자 2023-04-20 14:16

대장암, 용종 제거하면 발생률 최대 90% 낮아져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나수영 교수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각종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장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폐암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사망률은 2021년 기순 인구 10만 명 당 17.5명에 달한다

인터뷰 전훈아 기자 2023-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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