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중국의 의약품 수출입 전문기업 메헤코 인터내셔널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체 개발 신약을 포함한 대웅제약 전 품목의 중국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두 회사 간 업무 협약은 지난 6일 중국 상
▲ 사진제공=JW메디칼 JW메디칼은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Carestream Health, 이하 케어스트림)의 ‘DRX-Rise’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케어스트림은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Kodak)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되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시경 시술을 앞둔 담관폐쇄 환자에게 항생제를 미리 주입하면 치료 합병증 발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정문재, 임가람 교수 연구팀은 담관폐쇄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진행하는 시술인 내시경 역행 췌담관 조영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이상연관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정상 대조군보다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것이 최초로 밝혀졌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 예방학교실 이호규 교수, 이혁희 임상강사)과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소화기내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올해 백일해 환자가 83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환자 다수가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확인된 만큼, 백일해 발병과 유행 차단을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DTaP)을 누락했거나 추가 접종해야 하는 어린이의 적극적인 예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오는 15일 ‘육종암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총 3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1에서는 육종암의 진단 및 치료(기초 및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를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최근 최신형 디지털 양전자 컴퓨터 단층 촬영(PET-CT) 장비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PET-CT는 인체의 생화학적 변화를 영상화할 수 있는 핵의학 분
▲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홍진영 박사 연구팀은 실험연구로 한약재 천수근(학명: 하르파고피툼근)의 주성분인 하르파고사이드를 쥐의 경막외 공간에 투여한 결과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하
▲ 사진제공=연세의료원 암 생존자의 암 진단 전·후 활동량 차이가 야기하는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현창·이호규 교수, 이혁희 강사 연구팀은 암 진단 전 신체활동을 했지만 진단 후 신체활동을 멈추면 심혈관질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조지훈 교수를 비롯한 공동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물질 ‘ALT001’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H2MEDI와 라라샷Q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라라샷Q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국내외 학회 참석 및 세미나를 포함한 마케팅 등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별관 9층 강당에서 ‘당뇨병 바로 알기’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매년 11월 14일로 제정된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최근 당뇨 환자가 심방세동이 있으면 당뇨 관련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당뇨병성 신질환, 당뇨발의 발생 위험이 1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당뇨발의 악화로 인한 하지절단 위험은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당뇨 환자
▲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최근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분말 타입 UREX 프로바이오틱스(UREX® ) 엘레나 스틱을 출시했다.엘레나 스틱은 1일 1회 1포 섭취로 기존과 같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으며, 딸기바닐라향으로 어린아이뿐 아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GLP-1(Glucagon-Like Peptide-1) 유사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형태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1cm² 초소형 패치를 팔·복부 등에 부착하는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주사·경구 등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