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최근 국소마취제 2종(1% 리도카인 앰플, 1% 리도카인 바이알)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공급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허가를 취득한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앰플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이다.
▲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이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해 전분과 단백질 소화력을 향상시켜주는 효소 및 7종의 생약 성분이 함유된 복합 소화제 ‘위푸린에스산’을 출시했다.위푸린에스산은 효과적으로 배합된 7종의 생약이 약해진 위를 건강하게 하고, 과음, 과식, 위
▲ 사진제공=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을 개설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류마티스질환은 자가면역질환 중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100여 가지 질환을 통칭하는데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양한모 교수 연구팀은 자가 만능줄기세포를 혈관세포로 분화시켜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체내에서 발생하는 혈관 경련·수축 발생 기전을 확인한 체외실험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
▲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황보경 한의사 연구팀은 한방통합치료를 받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를 한약 치료군과 한약을 처방받지 않은 대조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한방통합치료에는 일반적으로 한약 처방이 포함되나 정확한 치료효과 분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성분명 아니글립틴)’이 하루 1번 복용하는 DPP-4 억제제보다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최근 국제학술지 ‘DOM(Diabets, Obesity and Metabolism)’ 온라인판에 게재
▲ 사진제공=중앙보훈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뇌졸중 환자의 체계적 치료와 관리를 위한‘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앙보훈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 체계와
▲ 사진제공=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전남도 등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기관과 세계보건기구(WHO) 인력 양성기관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2일 화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이 환자의 임상 및 유전체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돕고 임상과 연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차세대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섰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김종기홀에서 정밀의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어린이 종합 감기약 ‘챔프 콜드’ 시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어린이 종합 감기약 챔프 콜드 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 리보플라빈포스테이트나트륨(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뇌동맥류 치료술 뇌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WEB) 삽입술 100례를 달성했다.뇌동맥류는 뇌동맥의 벽이 약해서 혈관벽이 꽈리처럼 돌출하는 병이다. 인구 2~5%에서 발생하지만 모든 뇌동맥류가 치료 대상은
▲ 사진제공=명지병원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의 하나인 ‘후각저하’가 브레인포그(멍함)나 기억력 저하 등 신경학적 후유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명지병원이 지난 22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주제로 개최한 코로나19 후유증 심포지엄 시즌2
▲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피부 고민 부위를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레디클리어 패치’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레디클리어 패치는 센텔리안24에서 처음 선보이는 국소 부위용 스팟 케어 제품으로 피부 상
▲ 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이 22일 최신 MRI·CT 추가 도입과 함께 리모델링을 통해 대폭 확장된 영상의학센터 확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명지병원 영상의학센터는 영상진단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전문성 강화는 물론, 검사 환자 수 증대
▲ (좌측부터)아주대학교병원 윤승현 교수, 박도영 교수,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와 정형외과 박도영 교수 연구팀은 2018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외래를 방문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내전근관 차단술 환자군(A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