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연구팀(남선영 연구교수·숙명여대 최경민 교수)은 금속유기구조체(MOF)를 활용해 항생제 없이 피부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 원천기술을 고안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세균, 박테리아 감염을 예
▲ 사진제공=유비케어 유비케어가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 기관 분석 솔루션인 ‘UBIST Hospital & Clinic Dynamics’(이하 UBIST HC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UBIST HCD’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 처방 기
▲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어린이 제품 제작 뜨개질 키트에서 노닐페놀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중인 유·아동용 제품 뜨개질 키트 28개를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안전 인증을 받지 않았으며, 이 중 일부 제품은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물리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패혈증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이 개발됐다.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김종현 연구원,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정경수 교수·성민동 강사, 토모큐브 민현석 박사는 CD8 T세포의 3
▲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KT롤스터의 주치의로 나섰다. 자생한방병원은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들이 지난 11일 병원을 방문해 건강 관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자생
▲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피부 고민 집중 케어 라인인 부스팅 앰플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앰플 2종은 ‘콜라겐 타이트닝 부스팅 앰플’과 ‘아하(AHA) 아쿠아 필링 부스팅 앰플’이다.먼저 콜라겐 타이트닝 부스팅
▲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이너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을 주성분으로, 미백,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광고하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글루타치온 식품의 안전성 및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
▲ 사진제공=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3일 원터치 알림톡 서비스 ‘해백톡톡’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해백톡톡’은 ▲퇴원진행현황 조회 ▲퇴원진료비 결제 ▲퇴원서류 발급 서비스 ▲진료예약/예약취소 ▲오늘 일정 안내 ▲오늘 진료 실손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ROS1 돌연변이 폐암에서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치료 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교수 연구팀은 이전 치료력이 없거나 기존 표적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ROS1 돌연변이 폐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레포트렉티닙의 효과와 안전성 연구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을 새롭게 개설하고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와 교육,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클리닉을 개설했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췌장암 중 특히 예후가 좋지 않은 악성 유형인 ‘basal-like’ 아형을 유발하는 새로운 기전이 발표됐다.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다근 교수팀(최재일 연구교수)과 생화학교실 김유선·임수빈 교수팀은 췌장암의 악성 유형인 ‘bas
▲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이 활성비타민 메코발라민을 함유한 신제품 ‘메코이에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동성제약의 ‘메코이에프’는 신경통, 수족저림, 수족냉증, 근육통, 어깨 결림과 같은 신경성 통증과 육체 피로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성화 비타민
▲ 사진제공=뉴로이어즈 한림대학교기술지주자회사 뉴로이어즈(NeuroEars)가 오늘(9)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자체개발 어지럼증 검사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CES 2024는 세계 최대 규모의
▲ 사진제공=새브란스병원 심혈관질환 치료 후 심장재활의 재발 예방 효과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박유신 박사과정생,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간호팀 송인선 간호사 연구팀은 급성 관상동맥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체에 유익한 세균으로 알려진 유산균 및 낙산균이 대장암, 대장선종을 비롯한 대장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송진희 연구교수)은 대장암, 대장선종 등 대장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