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쿡웨어 브랜드 코닝웨어(Corningware)가 스테인리스 소재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는 쿡웨어 ‘코닝웨어 라일리(Rylee) 스텐 냄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코닝웨어 라일리 스텐 냄비’는 과불화화합물의 유형인 PFOA와 PFOS가 검출되지 않는 스텐 냄비로, 각종 중금속 불검출 테스트까지 통과하여 여러 유해 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세척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가스레인지, 인덕션, 직화,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중 바닥 구조(스테인리스 스틸-알루미늄-스테인리스 스틸)로 인덕션에 최적화되었으며, 열 보존율과 전도율이 높아 요리 시간도 단축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코닝웨어 라일리 스텐 냄비’는 실용적인 기능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요리 초보자들도 쉽고 깔끔하게 국물을 따를 수 있는 ‘이지 푸어링 림’ 기능은 물론 실리콘 림을 부착해 뚜껑과 냄비의 마찰을 최소화시켜주며, 강화 유리 소재의 뚜껑은 조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방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조리 후 따로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팅도 가능해 테이블웨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코닝웨어 라일리 스텐 냄비’는 1인 가구에 안성맞춤인 16cm 사이즈부터 18cm, 22cm, 24c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편수와 양수, 냄비전골 등 조리 용도에 따라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김소영 마케팅 상무는 “닝웨어 라일리 스텐 냄비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위생적이고 조리 시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며, “실용적인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고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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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