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가 과일 함량 99%의 ‘과일듬뿍 생생 과일잼’을 출시했다.
딸기, 키위, 블루베리 등 3종으로 구성된 ‘과일듬뿍 생생 과일잼’은 당도가 낮고 과일 함량이 높은 잼을 찾는 수요를 반영해 만든 프리미엄 잼이다. 과일 원물 함량을 80%까지 올리고, 설탕 대신 파인애플 농축액을 사용해 신선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과일 원물이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딸기와 키위를 사용해 입안 가득 톡톡 터지는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블루베리는 과육이 단단한 와일드 블루베리를 사용해 식감이 뛰어나다.
‘과일듬뿍 생생 과일잼’은 식빵, 스콘 등 베이커리 류에 듬뿍 발라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먹기 좋다. 과육이 풍부해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 과일 스무디로 즐기거나, 샌드위치 소스로 활용하기에도 알맞다. 콜드체인 배송을 위해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복음자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평소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과일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프리미엄 제품”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에프앤비㈜ 과일가공식품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으로 과일을 더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잼, 차, 베이커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정직하게 만든 잼으로 국내 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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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