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14일 엘젠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표적단백질분해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년 여성의 면역 강화를 위한 영양보충제 섭취가 많이 늘었으나, 뼈관절 통증과 수면 질 저하 등 갱년기 증상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정복미 교수팀은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40~60세 중년 여성
▲ 사진제공=천호앤케어 천호엔케어는 호박 농축액과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을 함유한 스틱형 젤리 ‘브이핏 호박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천호엔케어의 신제품 브이핏 호박스틱은 1포당 호박 농축액을 8000mg 함유해 압도적 호박 함량을 자랑한다. 수분을 뺀 원료의 유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색소 이상이 발견되면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내 황반변성 검진에서 탈색소 병변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연구팀은
▲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이진국 교수(좌측)와 조용숙 교수.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이진국, 조용숙 교수 연구팀이 진단 및 치료 기준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천식-만성폐쇄성 폐질환 중복(Asthma-COPD overlap, ACO) 환자군을 대상으로 동일한 진단 기준을
▲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사용연령 확대를 신청하고 최근 체결한 공급계약에 대한 실구매 주문을 수령하는 등 미국 신속진단키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셀트리온은 우선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시의회 위드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중증환자공공이송센터(이하 SMICU)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의 이송을 전담해온 SMICU 이송단을 격려하고, 향후
▲ 사진제공=강남베드로병원 강남베드로병원이 '2022 척추 관절 혁신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달 26일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6명, 정형외과 전문의 3명,
▲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이 대표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210ml 제품을 새로운 용기 디자인과 함께 리뉴얼 출시했다.현대약품은 최근 500ml 제품에 이어 210ml 제품의 디자인도 리뉴얼을 진행, 미에로화이바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을
▲ 사진제공=조선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가장 최신버전의 첨단 로봇수술기인 제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했다.조선대병원은 로봇수술기를 들여와 한 달간 온·오프라인 교육 및 모의 수술 등을 진행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로봇 수술이란 의사가 최소 부
▲ 사진제공=셀레믹스 셀레믹스는 NGS 기반 암 동반진단 종합 패널 ‘CancerScreen CD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CancerScreen CDx’는 23개의 암 유전자를 단 한 번에 분석하며, 이를 통해 현재 FDA 허가를 받은 대부분의 표적항암제의 동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 2.7만 명대에서 2배 증가한 5.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최대 9일의 설 연휴 후폭풍이 거세하게 몰아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034명, 해외유입 사례는 88명이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등급 기술지원’ 사업이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함께 실시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등급 기술지원’은 영업자의 음
▲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서울시 취약계층 총 180명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KMI는 8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일(10)부터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동네 병·의원을 통한 전화 처방이나 상담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특성 및 무증상·경증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재택치료 관리 여력 확보를 해나가고 있다. 이는 지난 7일 발표한 재택치료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