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팩토리는 2020년 연령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트루를 런칭, 현재까지 유산균, 단백질 쉐이크 등 총 24개의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작년 대비 620% 증가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닥터트루는 불필요한 합성첨가물을 배제하고 유기농 원료의 배합으로, 입소문 타며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닥터트루 비타민C MAX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5배인 500mg이 함유돼 있으며, 영국산 비타민C와 판토텐산 그리고 독일산 비타민B2, 셀렌이 들어가 있다. 첨가물 부형제가 사용되지 않고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유럽산 옥수수에서 비타민C를 추출해서 사용한다.
닥터트루 면역&그린 프로폴리스는 브라질 정부가 인증한 그린 프로폴리를 함유, 핵심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일일 섭취 최대 함량 17mg이 들어있다. 또한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렌도 함유하며, 합성첨가물을 배제해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닥터트루 유기농 비타민D 3000IU는 성분 100% 유기농이며, 첨가물 또한 완전히 배제했다. 체내 흡수가 빠른 비타민D3 형태로, 1일 권장량 기준치 대비 750%에 달한 제품이다.
바른팩토리 관계자는 “닥터트루 제품은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단점을 보완해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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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