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고향 방문 후 증상있을 경우 진단검사 받아야”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출처=보건복지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고향이나 여행지를 방문하신 분들은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5일 요청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11일까지는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자녀분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증상 여부도 전화 등으로 꼭 확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연휴 동안 지난해에 비해 고속도로는 86%, 고속버스는 45%, 철도는 43%로 이용률이 크게 줄었다”며 “방역에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1차장은 지난 5일간의 추석연휴와 관련해 “연휴 동안 확진자는 하루 평균 62명 수준으로, 주로 수도권과 부산, 경북에서 발생했다”며 “연휴기간 병원·선별진료소 등에서 쉬지 않고 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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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