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실온 보관 가능한 ‘핑크퐁 아기상어 앙팡칼슘우유’를 출시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앙팡칼슘우유’는 ‘집으로ON’과 ‘핑크퐁 아기상어’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가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됐다. 패키지는 총 3가지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더핑크퐁컴퍼니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다.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지난 2020년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누적 조회 수 100억건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IP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 앙팡칼슘우유’는 까다로운 HACCP 인증을 받은 100% 국산 원유를 사용했다.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135도의 고온에서 3초 이상 멸균 처리했기 때문에 장기간 외출 시에도 변질 걱정이 없는 제품이다.
또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핑크퐁 아기상어 앙팡칼슘우유’는 단독으로 마셔도 든든하고, 시리얼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토스트, 샌드위치, 빵, 떡 등 다양한 음식과도 궁합이 좋다.
‘핑크퐁 아기상어 앙팡칼슘우유’는 아담한 150㎖의 멸균팩에 담겨 한 번에 마시기 편리한 사이즈로 우유를 많이 마시지 못하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부담이 적다. 유통기한은 15주로 넉넉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므로 냉장고 외에 선반이나 팬트리 등에 보관해도 된다.
대상 관계자는 “우유를 잘 먹지 않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 만큼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한 만큼, 가정에서 건강한 우유를 오래오래 편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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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