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구취전용 치약 ‘쎈스트롱 치약’을 출시했다.
강력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인 구취전용 치약인 ‘쎈스트롱 치약’은 투명한 제형의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으로 안전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에도 부응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양치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 입 안 상쾌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신 분, 마스크 속 입 냄새가 걱정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치약”이라고 쎈스트롱 치약을 설명했다.
아울러 “구취제거 기능에 치주·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더해져 복합적인 구강 케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광약품은 제약회사로서 KGMP에 의거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의약품 및 치약과 같은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해성 논란이 있는 합성첨가제들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지난 18일 ‘약의 날’ 기념식에서 의약품 안전 및 제약산업 진흥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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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