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는 다이어트 보조제 ‘맥스컷’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맥스컷 버닝’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컷 버닝’의 주원료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카테킨 성분과 에너지 활력 보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6종으로 구성된다. 병·개별포장(PTP)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식후 15분 내 3알, 하루 2번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된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 출시된 ‘맥스컷 버닝’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를 즐기거나 체지방 관리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기존 맥스컷 제품에 녹차카테킨 성분과 비타민 성분을 추가 했다”며 “맥스컷 버닝을 통해 팬데믹 이슈와 지친 일상에 에너지를 더하고, 건강한 웰라이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헬스헬퍼는 평소 연예계에서 꾸준한 자기관리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체중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현희를 모델로 발탁하며 건강하고 밝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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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