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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Q&A] 부비동염, 수술 후 재발할 수도 있나요?

※헬스위크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의료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을 듣고자 하시는 독자께서는 ‘기사제보’ 코너를 통해 궁금증을 남겨주세요!☞기사제보 바로가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Q.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부비동염

독자Q&A 이예숙 기자 2025-12-09 10:54

감기와 초기 증상 비슷한 ‘부비동염’, 방치 시 ‘뇌막염’ 위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울철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와 잦은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때 단순 감기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 바로 부비동염(축농증)이다. 부비동염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매우 비슷하여 스스로 구분이 어렵지만, 적절한 치료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5-12-09 10:45

‘답답한 장’ 만성 변비 뿌리 뽑는 생활습관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만성 변비는 많은 현대인들이 겪는 흔한 소화기 문제이다. 단순히 배변 횟수가 적은 것을 넘어, 배변 시 극심한 힘을 줘야 하거나 시원하지 않은 잔변감이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만성 변비라고 정의한다. 신체적 불편함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건강정보 이현주 기자 2025-12-08 15:44

이대목동병원 정경아 교수

※전문분야: 로봇수술, 단일공법 수술, 부인과 내시경(복강경, 자궁경) 수술, 난임 및 가임력 보존치료, 거대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난소증후군, 미성년클리닉, 폐경관리▲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이대목동병원 가임력보존센터장▲이화여자대학교

멘토클럽 이현주 기자 2025-12-08 11:53

“다제내성균 보유한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이용 감소”

▲ 사진제공=이대목동병원 다제내성균을 보유한 말기 암환자가 일반 말기 암환자와 비해 호스피스 이용률은 낮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종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정한 교수,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

뉴스 정영윤 기자 2025-12-08 11:46

여성 건강을 지키는 길... ‘자궁경부암’ 예방의 핵심 전략 두 가지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이 암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장 확실하게 가능한 암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 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비하는 것이 여성 건강을 지키는

건강정보 이예숙 기자 2025-12-08 11:44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김수용, 건강 위해 OO 실천

▲ 유튜브 <비보TV> 캡쳐최근 개그맨 김수용 씨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심혈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애연가로 알려졌던 그가 생사의 고비를 넘긴 후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은,

건강정보 김태형 기자 2025-12-08 11:34

흡연·음주 등의 생활습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 최대 54% 높여

▲ (좌측부터) 강서영 교수, 김원석 교수, 이지민 학생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이 장기간 누적되면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한국인 코호트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강서영·김원석 교수(공동 교신저자), 을지대학교

뉴스 김태형 기자 2025-12-08 11:16

성장기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 4가지

성장기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성장기 키 성장에 효과적인 운동 4가지를 알아본다.

카드뉴스 이예숙 기자 2025-12-08 11:11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겨울철에 위험 커지는 이유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소리 없는 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활동량이 줄고 미끄러운 환경 때문에 낙상

건강정보 정영윤 기자 2025-12-05 15:41

담낭 용종, 왜 1cm가 ‘기준’이 될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 몸의 중요한 소화기관 중 하나인 담낭(쓸개)은 간 아래에 위치하며, 간에서 분비된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담낭의 벽에 생기는 작은 혹을 담낭 용종(Gallbladder Polyp)이라고 부르며, 최근 건강 검

건강정보 전훈아 기자 2025-12-05 11:48

"‘혼합형 치매’ 여부 판단 근거 발견"

▲ (좌측부터) 예병석 교수, 전세운 교수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특정 부위가 유난히 ‘밝게’ 보이면, 또 다른 치매 원인이 함께 있는 ‘혼합형 치매’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혼합형 치매는 증상이 더 빠르게 악화되고 하루 컨디션 변화도 커,

뉴스 김태형 기자 2025-12-05 11:39

[칼럼] 여드름 흉터, 왜 성인에게 더 잘 남을까?

▲ 참진한의원 이진혁 원장 여드름은 단순히 사춘기 아이들에게만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성인 여드름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성인이 되면 피부의 자연 재생력이 점점 감소하기 때문에, 같은

칼럼 정영윤 기자 2025-12-05 11:35

"소아비만 관리의 핵심은 '이것'"

▲ 사진제공=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은 교수가 국내 소아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학교·의료·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사설(editorial)을 대한비만학회 공식 학술지 「비만과 대사증후군(Journal

뉴스 전훈아 기자 2025-12-05 11:1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조관훈 교순

※전문분야: 갑상선암, 갑상선질환, 부신질환, 뇌하수체질환, 골다공증▲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수료(석박사통합)▲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수료▲가톨릭중앙의료원 레지던트 수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강사

멘토클럽 이예숙 기자 2025-12-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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