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자폐 조기선별·진단보조·맞춤치료 등을 목적으로 하는 ‘AI 리빙랩(Living Lab)’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AI 리빙랩 개소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주관 약 103억원의
▲ 사진제공=바른세상병원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28일 ‘무릎 관절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내 바른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관절클리닉 정구황 원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무릎은 우리 몸에
한국팜비오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Asian Organization for Chron’s & Colitis, AOCC)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오라팡의 안전성과 환자만족도를 공개했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1인 가구 고혈압 환자가 다인 가구 환자보다 흡연 가능성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인 가구 남성 고혈압 환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팀이 2019~202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전증 환자의 사망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2.2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팀은 최근 ‘뇌전증 환자의 조기 사망 및 사망 원인: 전국 인구 기반 신환자 코호트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국제학술지
▲ 사진제공=신신제약 신신제약은 화이투벤의 신제품인 ‘화이투벤큐플러스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이투벤큐플러스연질캡슐’ 시리즈는 셀트리온제약과의 제품 공급 계약에 따라 신신제약이 약국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신제품 화이투벤큐플러스연질
▲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11일 GE헬스케어 코리아와 '새로운 진단, 치료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과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황지영 영상의학과장 등 병원 관계자와 엘리 샤일롯(Elie Chaill
▲ (좌측부터)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 황기환 교수,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과제로 신청한 ‘새롭게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항암치료요법과 병용된 자가 혈액유래 활성화 혼합 림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혈우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내장 수술 후 보험금을 받지 못한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매년 수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 사진제공=휴온스메디텍휴온스메디텍은 결석 검출 디렉터를 적용한 차세대 체외충격파 쇄석기 신규 모델 ‘URO-MXD’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상 화질을 개선하고 시술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URO-MXD는 체내에 발생한 요로결석을 쉽게 발견할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대피소가 마련된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긴급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현재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300여명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에서 거주하
엠폭스의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로 격상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내의 엠폭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13일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질병청은 지난 12일 위기평가회의를 개최, 엠폭스의 전 세계적 발생은 감소 추세이나, 일본, 대만 등 인접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 관리하기 위한 ‘염증성 장질환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세브란스병원은 대장의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통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의 재활이 빠를수록 인지기능 향상,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 등 치료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 연구팀은 독성 단백질 알파시누클레인이 쌓이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