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는 국내 최초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DIA:CONN P8)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디아콘 P8은 CGM(Continuous Glucose Monitoring)과 연계된 다회용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 펜이다. 디아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남성의 비만율이 높아지고, 여성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2022년 결과에 따르면, 성인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비만 유병률은 남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KT와 함께 원내 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 고객의 차기 검진예약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국내 상급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가 도입한 AI 보이스봇은 건
▲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정신응급환자의 효과적인 대응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처해 있지만 내‧외과적 문제로 인해 정신의료기관에서 바로 치료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연질캡슐 진통제 ‘브레핀에스’의 제형 크기 축소와 함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브레핀에스는 발열과 통증, 요통, 생리통, 소염 등 다양한 통증을 빠르게 억제해주는 액상형 연질캡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복용한 결과 천식 악화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장재혁 교수팀과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팀(박철형 연구원)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천식 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암 수술 전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때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간암은 국내 암 사망 2위로 표준 치료는 수술이지만, 수술 후에 약 2/3에서 간 내 재발이 발생한다. 특히 암이 혈관에 침범하거나,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이 36호 국산 신약 ‘엔블로’를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나라들에 수출한다.대웅제약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 총 6개국에 대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수출 계약을, 러시아 제약기업 파마신테즈(JSC Pharma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5주간 2배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5주간 증가 중이고, 특히 0~6세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38.6%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위암의 주요 위험인자인 ‘장상피화생’이 위암으로 진행되는 현상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가 규명됐다. 한국·싱가포르 공동연구팀이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의 장상피화생 유전자 분석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Cancer Cell(IF:50.3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제진료 인증기관인 GHA(Global Health Accreditation)로부터 2번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HA 국제진료 인증은 다른 국가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글로벌 의료관광객들이 국가
▲ 사진제공=메디쎄이 메디쎄이는 지난 28일 인체조직 및 인체조직유래 의료기기 개발 기업 케이엘엠바이오와 골이식재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 이후 메디쎄이는 케이엘엠바이오와 골이식재 신제품 개발 협업을 통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근육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생 자체를 줄이고, 당뇨병 환자에게서도 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근육의 양이 많을수록 제2형 당뇨병 발병률과 줄어든다는 것은 기존 연구를 통해 잘 알려져 있었지만, 한국인에 한정
▲ 사진제공=JW홀딩스 JW홀딩스는 몽골 아시아파마(AsiaPharma LLC)에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센트럴 736·1085㎖(이하 위너프)’를 본격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JW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JW홀딩스는 2021년 12월 아시아파
▲ 사진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난치성 희귀질환인 천포창으로 특정 부위 만성 물집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있다. 이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