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2022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 완료

▲ 사진제공=전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간호부가 약 한 달에 걸쳐 14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2년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은 2020년에 이어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 중증환자 간호인력의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위드코로나'로 코로나19 환자 치명률 감소를 위해 중환자 치료 가능한 병상 확충 및 인력 확보를 위해 큰 역할을 했다.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은 이론, 모의실습, 임상실습으로 구성되어 ▲중환자 간호 수행을 위한 이론적 배경 및 지식과 기술 습득 ▲근거기반 간호실무를 적용한 간호 술기 능력 함양 ▲중환자 간호 직무수행능력 함양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본 교육을 이수한 14명의 중환자 간호사들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뿐 아니라 중증환자를 책임지고 돌보는 중환자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그 첫 발을 내딛었다.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국가적인 전염병 확산 상황에서 중증환자에 대한 전담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과업이다”며 “코로나19의 진정한 종식이 올 때까지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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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