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망막 검사 결과로 만성 콩팥병 위험을 예측하는 AI가 개발됐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주영수,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 메디웨일 임형택 최고의학책임자 연구팀은 망막 검사로 만성 콩팥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를 만들
GC녹십자는 지난 24~2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국제혈전지혈학회(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 ISTH) 2023 총회에서 자사의 희귀출혈질환 관련 치료제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I
▲ 사진제공=파이브빈스그린벳은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을 주축으로 한 자사의 반려동물 전문 케어 브랜드 ‘파이브빈스(FIVE BEANS)’가 고양이 영양간식 ‘건강하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건강하쮸’는 그린벳의 수의사 8인이 런칭에 참여해 자신 있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그룹 내 의료기기사업 부문을 양수한 이후 첫 신제품으로 ‘하이브리드 보육기(인큐베이터)’를 선보인다.JW중외제약은 보육기 브랜드 ‘하이-마미(HI-MAMMI)’를 론칭하고 개방형 보온 기능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기기를 비롯해 고급형
▲ 사진제공=전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진단에 전립선특이막항원을 활용한 펫시티(PET-CT) 검사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양전자 컴퓨터 단층 촬영기인 PET-CT는 암의 조기진단 뿐만 아니라 동시에 발생한 다른 암의 우연한 발견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펙수클루 40mg (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Cl)’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에 신청했다고 27일
▲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은 장쇄오메가-3불포화지방산(오메가3)의 보충이 심근경색증과 심혈관 관련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메타분
▲ 사진제공=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어깨 관절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회전근개파열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4명 이상에서 비타민D 결핍 상태로 확인됐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이재후 교수팀은 2017년 12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어깨 관절의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중증도 이상의 비만 아동·청소년을 대상 비만관리 프로그램인 아이캔(ICAAN: Intervention for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via Activity and Nutrit
▲ 사진제공=케어닥 케어닥과 강남베드로병원은 검진부터 진료와 치료, 퇴원 후 돌봄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제공을 목표로 '시니어 통합돌봄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강남베드로병원은 30여 년의 시간
▲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는 항암제의 안전하고 정확한 조제를 위해 항암제 조제로봇인 아포테카케모(APOTECAchemo)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항암제는 철저한 무균환경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되어야 하는 고위험의약품이다. 조제하는 약사가
▲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내원객의 편의 확대를 통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검사예약시스템 등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성모병원은 성모관 1층에 원스톱 검사예약 서비스를 위한 ‘통합검사예약실’을 개설, 운영
▲ (좌측부터) 순천향대천안병원 전섭 교수, 백무준 교수, 길효욱 교수. 사진제공=순천향대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환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섰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 사진제공=영진약품 영진약품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영플랜’을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영플랜(Young Plan)’은 ‘젊음과 건강을 위한 플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품은 ‘눈 건강 루테인 지아잔틴’, ‘활력 건강 비타민B플러스8’, ‘근육건강 마그
▲ 사진제공=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잔여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당뇨병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젊을수록 잔여콜레스테롤이 당뇨병 발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강준구 교수, 허지혜 교수, 노은 교수와 숭실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