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신제품 알레르기성 비염약 ‘로다인정’을 출시했다.‘로다인정’은 항히스타민제인 로라타딘을 주성분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인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 등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졸음 부작용이 적은 2세대 항히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황우연 교수 연구팀이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을 평가하는 예측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 수술 전 난소전위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 사진제공=한국오츠카제약 한국오츠카제약은 대두의 영양을 통째로 담아 구워 만든 건강간식 소이조이(SOYJOY)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소이조이는 콩(SOY)과 즐겁다(JOY)의 합성어로 콩의 영양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건강과 즐거움을 담
▲ (좌측부터)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희정 교수, 교려대학교 안준용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안준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게놈의 일부인 ‘짧은 연속 반복 서열(Short Tandem Repeat, STR)’의 변이가 뇌
▲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현대인의 영양 요구를 고려하여 설계한 프리미엄 복합 건강기능식품 '유한포텐업'을 출시했다.'유한포텐업'에는 비타민B군 5종이 최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40,000%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에너
▲ 사진제공=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달부터 투석환자의 안전하고 빠른 귀가를 위한 휴블런스(Human + Ambulance)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휴블런스는 투석치료 후 어지럼증 등으로 수납, 약 수령, 귀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 사진제공=대웅바이오 대웅바이오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라티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라티지는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결합된 제제다. 오메가3는 고중성지방환자의 중성지방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로 사용
▲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은 벤포티아민을 함유한 액상형 피로회복제 ‘퀵앤써’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퀵앤써는 에너지 대사의 필수 성분인 벤포티아민을 일일 섭취 권장량 대비 약 6배 이상 함유한 의약외품이다.의약외품은 건강기능식품과는 달리 질병의 치료,
▲ 사진제공=울산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3회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올해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울산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
▲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홍진영 박사 연구팀은 신바로2 약침의 경막외 투여가 척추관협착증으로 발생한 염증과 통증을 낮추고 신경 회복을 촉진한다는 실험결과를 3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고, 전이도 빠른데 치료 내성까지 잘 생기는 췌장암. 국내 10대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은 췌장암(10년 상대 생존율 9.4%)의 비밀을 풀 열쇠를 찾았다.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종균·박주경 교수, 영
▲ 사진=조은금강병원 보건복지부는 내달 1일부터 조은금강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전국 18개소이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이 국가건강검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는 31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 인근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질병관리청은 결핵 환자의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단-복약관리-사회복지서비스 연계-전문치료지원을 하는 ‘결핵 환자 맞춤형 통합관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결핵 완치를 위해 감수성결핵은 6개월, 다제내성결핵은 6~
▲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간암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가상현실(VR)에 기반한 설명이 수술에 대한 환자의 이해를 높여줄 뿐 아니라 수술에 대한 불안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유진수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국제외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