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생후 30~41개월 영유아의 구강검진이 확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영유아 구강검진을 현행 3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구강검진의 판정기준과 결과통보서 서식 등을 개정하는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고시를
▲ 사진제공=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고객가이드앱·종합의료정보시스템(OCS·EMR)을 연동한 비대면 진료를 지난 27일부터 전면 시행했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시행했으나,
▲ 요관분석 성분분석 AI 예측모델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요관결석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한준현 교수(교신저자), 이성호 병원장, 김종근·최창일·이원철 교수, 김의석·권효상·양원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칫솔 ‘울트라라이트’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울트라라이트는 핸들 부분에 육각형의 구멍이 나 있어 일반 칫솔 형태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줄였으며, 핸들에는 100% 재생 플라스틱
▲ (좌측부터)유한양행 이영래 부사장, 한국 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박병욱 전무,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오창공장에서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인증을 취득하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 (좌측부터)경동제약 류기성 대표이사, 인세리브로 조은성 대표이사, 사진제공=경동제약 경동제약이 양자역학 기반 AI(인공지능) 신약 개발업체 인세리브로와 손잡고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 나선다. 경동제약은 24일 인세리브로와 AI 기반 혁신신약 공동연
현대약품이 일본 아스카제약(ASKA Pharmaceutical Co., Ltd.)사와 드로스피레논(Drospirenon)을 단일 유효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피임약, 'SLINDA®'(이하 "슬린다")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슬린다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 사진제공=전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이 전북지역 최초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다학제 통합진료가 올해 상반기에만 100례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2016년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했으며 간암, 위암,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 (좌측부터)아주대학교병원 안미선, 김태환, 최진혁 교수,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혈관 안을 흐르던 혈액 일부가 굳어 생긴 혈전은 코로나19 백신 합병증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지만, 주요 암 사망 원인이면서 거꾸로 암이 대표적인 위험인자다.혈전이 무서운 이유는 혈전색전
▲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 사업 검진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만 51세~70세 사이의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와 심혈관계질환 등 여
▲ 사진제공=동화제약 지난해 10월 출시된 동화약품의 기능성 화장품 후시드 크림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동화약품은 20일 지난 해 10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40만 개를 돌파했으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며 현재까지 77만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내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하루 권장 섭취 제한량의 60%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도시락의 가격대가 높다고 해서 영양의 질이 더 나은 것도 아니었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국내 5대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년 여성은 근육의 자연노화 과정에서 팔다리보다 척추 주변의 근력 감소율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 뇌졸중 환자는 질환을 앓지 않았던 이들에 비해 불안과 우울을 더 많이 느끼며 이로 인한 자살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이 삶의 질·정신건
▲ 사진제공=GC케어 GC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GC케어는 서울시와 함께 운영 중인 ‘서울시 직원 헬스케어 서비스’가 2개월 만에 참여자 3,000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시 직원 헬스케어 서비스’는 GC케어가 서울시 본청·사업소 직원 및 배우자,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