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설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한다.
빚은 선물세트는 '백설 복(福)찹쌀떡세트', '전통한과세트', '복한가득 떡국떡세트' 등 1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복찹쌀떡 세트'는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복찹쌀떡과 가래떡으로 구성됐다. '복한가득 떡국떡세트'는 국내산 쌀로 만든 쫄깃한 떡국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또한 전통한과세트, 양갱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개성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판매한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신축년 새해에는 '빚은 설선물세트'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빚은'은 오는 2월 9일까지 빚은 온·오프라인몰에서 '백설 복찹쌀떡세트 3종'과 '복한가득 떡국떡세트 1종'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8일부터 빚은 온라인몰을 통해 선물세트 5+1(다섯개 주문 시 한 개 증정)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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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