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보리·토마토, '건강 식단'에 제격


1인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시간도 없어서지만 맛있고 깔끔한 간편식들이 앞다투어 출고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간편식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질병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간편식만으로 식단을 구성한다면 인공색소 등의 화학물질과, 첨가물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며,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지 않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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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