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원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은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춘천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비만 검진지원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춘천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 본 사업은 사회사업실 진료비 지원 대상군 선별을 거친
▲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환부에 직접 바르는 크림 타입의 의료기기(MD, Medical Device)로 허가 받은 ‘센텔리안24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100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은 화상(1도), 건조한
▲ 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소용량 사이즈로 당 걱정 없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뉴케어 ‘당플랜 미니’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에 나선다.새롭게 출시한 ‘당플랜 미니’는 기존 ‘당플랜 호두맛’ 제품 대비 용량을 25% 줄인 간식용 제품이
▲ 사진제공=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오는 15일 반도체 및 디지털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탐색하는 ‘AI시대, 한국의 디지털·반도체 산업과 대학교육’ 학술심포지엄을 연다.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뇌졸중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공포, 불안, 스트레스를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 속 ‘편도체’의 대사활동이 활발해지면 뇌졸중 환자의 혈관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김정민 교
▲ 사진제공=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이 영남권 및 부·울·경 최초로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치료법 중 하나인 타비(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TAVI)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부산대병원 타비팀은 2017년 첫 시술을 시작해 지난해에만 40여 건을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성분: 두타스테리드)’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두테스테리드를 포함하는 고형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국내 최초
▲ (좌측부터)아주대병원 박해심 교수, 심소윤 대학원생, 엠디헬스케어 김윤근 대표. 사진제공=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팀(심소윤 대학원생, 최영우 연구전담교수)과 엠디헬스케어 김윤근 대표 연구팀이 호중구성 천식 환자에서 ‘마이크로코커스 루테우스 유래
▲ 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이 최첨단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비뇨기암과 여성암을 비롯한 각종 암수술과 심장 수술 등 외과적 수술 전반의 표준 정밀치료 술기로 확대 운용한다고 8일 밝혔다. 명지병원은 지난 7일 오전 산부인과 박병준 교수가 로봇수술로 30대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원 교수팀(강민수 교수, 병리과 나희영 교수,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안수민 교수)이 정상 담낭 상피 세포가 전암성 병변을 거쳐 원발 담낭암, 전이성 담낭암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최종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우수 평가를 받은 배경으로는 12개월이라는 짧은 사업 기간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어린이를 위한 생약 성분 소화정장제 ‘베나치오키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베나치오키즈는 일반의약품 소화제 ‘베나치오’의 어린이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창출과 육계, 건강, 진피, 회향, 현호색, 감초 등의 생약 성분 함유로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한길·김택균,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이 두경부 X-ray 영상(Cephalogram)을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호흡
▲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난청센터가 오는 16일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1에서 ‘제28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인공와우와 청각재활’로 △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소개(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 인공와우-잔
▲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유준상, 김진권 교수팀이 스타틴의 복용이 모야모야병 환자의 뇌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모야모야병은 양쪽 경동맥 말단부가 비정상적으로 좁아지면서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