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질병관리청은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에게 C형간염 확진을 위한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56세에 해당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 (좌측부터)대웅제약 박준석 센터장, 화학연구원 최우진 본부장, 사진제공=대웅제약대웅제약은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합물은행과 ‘대웅제약 화합물 기탁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6일 대전 화학연 디딤돌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 사진제공=성빈센트병원 소아를 비롯한 젊은 연령의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신장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원경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언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
▲ (좌측부터)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웅주 교수, 온경 교수, 윤혜연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지난해 AI 바우처 지원 사업 일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웅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삼성서울병원이 중증 고난도 심장판막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적 승모판막 재치환술(TMVR)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이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했다.이미 수술로 치료받았던 승모판막이 다시 망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
동성제약이 마늘 및 뽕잎 복합 발효물을 이용한 항산화 활성화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동성제약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주식회사 지앤에이치바이오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진행됐다.해당 특허는 특정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주로 당사의 ‘갈릭MF’ 마늘 추출액에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국내 최초로 3차원 펄스장 절제술(3D Pulsed Field Ablation, 3D PFA)을 이용한 심방세동 치료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더
▲ 사진제공=삼육서울병원 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재)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Medical Record, 이하 EMR) 인증을 획득했다.이번에 획득한 EMR 인증은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대해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암 진단 후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암환자가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하거나 시작하면 심장질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을 치료할 때 쓰는 약이나 방사선 등이 심장에 큰 부담을 주는 데다 암을 일으키는 염증은
▲ 사진제공=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최첨단 3T MRI인 GE 시그나 히어로(SIGNA Hero) 3T를 도입해 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도입된 시그나 히어로는 AI 딥러닝 기술인 에어 리컨 딥러닝(AIR Recon DL)이
▲ 사진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맞춤형 건강검진 이벤트 ‘통큰검진’을 올해 4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민 필수 검진항목을 중심으로 3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선택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선 ‘면역체계’를 젊게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발표된 연구라 더욱 주목된다.아주대 의대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교수팀이 개발한 ‘정신과 진료현장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수용개작 표준진료지침’이 최근 자살예방 효과와 근거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자살예
▲ 사진제공=강남베드로병원 강남베드로병원은 진단 정밀도 및 환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최첨단 MRI 장비인 ‘마그네톰 비다 3T(MAGNETOM Vida 3T)’를 새롭게 도입, 1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독일 지멘스사의 마그네톰 비다 3T는 현존하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혈액 검사를 통해 유방암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연세암병원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민우 교수,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용 박사과정생 공동 연구팀은 유방암 조직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