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장슬아, 김철식 교수팀이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게서 대사증후군이 동반될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밝혔다.당뇨병 전단계는 공복 혈당이 100~125mg
▲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및 유전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형 유전자 진단기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병원이 도입한 기기(Genexus System)는 전자동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
▲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이 하루 한 포로 속 편하게 비타민C를 챙길 수 있는 ‘미인이 먹는 비타민C’를 출시했다.비타민C는 체내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산소(활성산소)로부터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저자극 폼 드레싱 ‘하이맘 폼 에이프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하이맘 폼 에이프리는 폴리우레탄 폼과 실리콘시트 점착제로 구성된 폼 드레싱이다.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아크릴 점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방승민·조중현 교수 연구팀은 하버드 의과대학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임형순 교수 연구팀과 함께 세포외소포를 활용해 담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액체 생검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
신신제약은 불면증 및 수면장애 치료를 위한 ‘멜라토닌을 함유하는 경피흡수제제’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기존 경구제로 사용되는 합성 멜라토닌을 붙이는 패치 제형으로 개발한 것으로, 필요 약물을 지속적으로 유효한 양만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이 오는 22일 '우리아이 건강한 환경 클리닉 특강'을 개최한다.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영주홀에서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은 소아청소년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해 준비됐다. 이대서울
▲ (좌측부터)휴메딕스 김진환 대표, 엔솔바이오사이언스 김해진 대표, 사진제공=휴메딕스 휴메딕스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휴메딕스는 최근 엔솔바이오사이언스(엔솔바이오)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
▲ 사진제공=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은 지난달 미국 영양학 교육인증위원회(ACEND)로 부터 아시아 유일의 ‘미국영양사 실습기관'으로 재인증 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영양학 교육인증위원회는 미국 영양교육 분야의 최고 기관 중 하나로, 영양학 및 영양교육 프로그
▲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사전적격성평가는 백신의 품질 및 유효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국제 조달시장 입찰에
▲ 사진제공=호성전주병원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호성전주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안정적으로 입원 생활과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다. 간호사 혹은 간호조무사가 환자의 위생관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이 지난 8일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에게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시행하면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400례를 달성했다. 2010년 6월 첫 번째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시행해 2014년 1
▲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광동 경옥고를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광동 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창업품목으로 올해 제품 출시 60주년을 맞는다. 생지황, 인삼, 복령, 꿀 등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GMP 인증 설비에서
▲ AMG의 그룹 구분에 따른 생존율 곡선, 사진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대장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제시됐다. 혈액 내 단백질 성분인 알부민 및 근지방 지수(SMD)가 낮을수록, 대장암 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
▲ (좌측부터)김어수 교수, 김광준 교수, 남정모 교수, 하정희 교수, 최동우 박사,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당뇨 환자가 당뇨치료제인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하면 치매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노년내과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