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휴온스메디텍휴온스메디텍은 결석 검출 디렉터를 적용한 차세대 체외충격파 쇄석기 신규 모델 ‘URO-MXD’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상 화질을 개선하고 시술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URO-MXD는 체내에 발생한 요로결석을 쉽게 발견할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대피소가 마련된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긴급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현재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300여명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에서 거주하
엠폭스의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로 격상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내의 엠폭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13일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질병청은 지난 12일 위기평가회의를 개최, 엠폭스의 전 세계적 발생은 감소 추세이나, 일본, 대만 등 인접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이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 관리하기 위한 ‘염증성 장질환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세브란스병원은 대장의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통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의 재활이 빠를수록 인지기능 향상,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 등 치료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 연구팀은 독성 단백질 알파시누클레인이 쌓이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는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 5밀리그램과 10밀리그램, ‘폴민다파서방정’ 10/500밀리그램과 10/1000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네오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성분의 SGLT-2 억제제
▲ 사진제공=아주대학교병원 암 수술 후 생긴 림프액 누출을 막는 ‘림프관 색전술’을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치료 성공율이 83.1%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확인됐다.암이나 외상 등으로 수술 이후 림프액이 누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우리 몸을 순환하며
▲ 사진제공=강북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국민 건강 스마트 관리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율을 향상시키고, ICT 기술 활용을 통해 지자체 보건 의료 운영의 부담
▲ 사진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기존 도수치료실(前 바른몸 클리닉)을 포함한 재활의학과를 확대, 강화하여 새롭게 스포츠재활센터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병원 의생명연구원 제2임상시험센터로 확장 이전한 스포츠재활센
▲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21년 11월 출시된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다한증 치료제 3종 ‘스웨트롤패드액’, ‘데오클렌액’, ‘스웨티브센스액’ 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소비자가 제품의 특징을 인지하기 쉽도록 땀 모양과 사용 상황 및 바르는 부위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패키지에 적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브라피쉬(Zebra Fish)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인 제핏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JW중외제약은 자체 신약후보물질의 적응증 확장과 신규 혁신신약 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을 진단 받으면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의 자살 위험도는 각각 1.09배, 1.40배, 1.20배 증가했으며, 특히 실명질환 환자는 최초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목둘레가 굵으면 고요산혈증을 앓을 위험이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요산혈증 환자의 평균 목둘레는 혈중 요산 농도가 정상이 사람보다 평균 1cm 굵었다. 고요산혈증은 통풍과 신장결석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이며, 고혈압과 이상지
▲ 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이 지난 6일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등 초응급 중증 대동맥질환의 신속한 집중 치료를 위해 ‘대동맥혈관센터’를 오픈하고 24시간 핫라인 응급진료시스템을 가동한다.우리 몸에서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은 심장과 직접 연결되어 온몸으로 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