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특부터)차움 이윤경 교수, 김재원 GC녹십자웰빙 본부장, 서울성모신경외과 최세환 원장, JM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 하이맵의원 김혜연 원장, 이상훈 GC녹십자 아이메드 원장GC녹십자웰빙이 지난 1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다양한 질환에서의 부신호르몬
▲ 사진제공=울산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이하 AI)기반 심정지 예측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를 분석하고 24시간
▲ 사진제공=유비케어 유비케어가 1차 의료기관 대상 무인 키오스크 제품인 ‘의사랑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8일부터 의료기관은 장애인 접근이 용이하도록 정당한 편의 제공을 의무화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 시행령이 전격 시행됐다. 편의
▲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성인의 3.1%가 각종 마약류 물질 중 한 가지 이상을 사용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도 2.6%에 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 수준과 마약류 사용에 대한 동기 및 지식 수준 등을 조사한 ‘2023 마약류 폐해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가 중년 환자를 대상으로 ‘휴대용 초음파와 PDO 실 리프팅을 이용한 하안검 수술과 중안면 거상의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하안검을 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다한 각질이 골칫거리인 건선에서 혈액검사로 객관적인 중증도 확인이 가능해졌다. 건선은 인구 1% 이상에서 발병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만성 피부 염증 질환이다. 아주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은소·박영준 교수팀은 건선의 중증도를 판단하는 혈액 내 새로운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을 주제로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폐경 전 안면홍조 및 야간발한 증상을 경험한 갱년기 여성은 우울 증상을 겪을 위험이 더욱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강북삼성병원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최혜린 박사 연구팀은 2014년~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
▲ 사진제공=비브로스 비브로스 병원 예약 어플리케이션 똑닥이 디지털 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편리한 진료를 위해 대신접수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기존에는 본인과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 자녀만 대신 접수가 가능했으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박사팀이 3개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15만 여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체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느러났다. 연구 결과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모즐리회복센터소장)가 섭식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해석편향 수정 훈련을 시행한 결과, 섭식장애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정준 교수, 덕성여대 심리
▲ 사진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어지럼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어지럼증은 외래와 응급실에서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로 원인이 다양하고 단일 진료과에서
▲ 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이 울불클리닉(우울증·불안장애)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를 열고 약물·비약물·심리치료를 병행하는 정신과 질환 통합치료에 나섰다.지난 4일 병원 B관 4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진 울불클리닉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는 과학적인 검사를
▲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신제품 동성청심환골드와 건강음료 3종(원기력파워, 헛개해취굿모닝, 산삼배양근)의 베트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신제품 동성 청심환골드는 침향, 아연, 영지버섯, 6년근 흑삼 등 20여 가지 천연물을 배합한 환제품으로 뇌질환 예방,
▲ 사진제공=연세의료원 ‘스마트 콘택트렌즈’로 눈물 성분을 분석해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자영 교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장웅 교수, 박원정 연구원, 경북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