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세암병원 구강 세균 ‘푸조박테리아’가 대장암의 예후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 생명시스템대학 이인석 교수, 최일석 학생, 김경아 박사, 국립보건연구원 김상철 박사 공동연구팀은 대장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승훈 교수팀이 최근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시각장애인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전국 규모 코호트 연구(Cardio-Cereb
▲ 사진제공=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검체검사 분야의 정밀도와 검사시간,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검체검사 전자동화 시스템(TLA; Total Laboratory Automation)’을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해 본격 가동을 기념하는 개소식
▲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스틱형 젤리 숙취해소제 ‘헛개파워 스틱’ 2종(포도·망고맛)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540mg), 사이클로알린(2.8mg), 유산균 사균체(10억 Cell), 타우린(100mg) 등 다양한
▲ 사진제공=강북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22일 ‘당뇨병 집중치료클리닉’을 개설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국내 인구의 약 500만 명이 앓는 국민병으로, 심·뇌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당뇨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6일 오후 16시부터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제27차 환우와 함께하는 모야모야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가 주관하며, 소아암·희귀질환극복사업단이 후원한다.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
대웅제약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며, 해당 부문을 총괄할 BS사업본부장으로 홍승서 박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위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며, 개발 품목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유럽·미국 등 메이저 시장에 진
▲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데일리 에너지 올인원 끌올팩’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데일리 에너지 올인원 끌올팩’은 간편한 하루 한 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종합 비타민 제품으로 간 건강과 활력 증
▲ 사진제공=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오는 21일 고압산소치료 챔버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도입으로 36명의 환자가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챔버 3호기는 최대 11명이 치
▲ 해운대부민병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해운대부민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지하 4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해운대부민병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내 머릿속 시한폭탄? 뇌혈관질환 바로
▲ 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최근 구강질환이 암 발생뿐 아니라 암으로 인한 사망률까지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치아 상실뿐 아니라 초기 잇몸질환인 치은염도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밝혀내며, 공중보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김주앙 박사, 한은정 박사)은 세계 최초로 노인성 고심도 난청을 유발하는 HOMER2 유전자 돌연변이의 존재를 규명하고 구체적 발병 기전을 제시했다.
▲ 사진제공=펩트론 펩트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루프원은 펩트론이 자사의 장기 지속형 치료제 플랫폼을 적용하여 개발하여 승인 받은 최초의 의약품으로 자체 생산하는 첫번
▲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전통 한약 처방인 ‘가감팔물탕’의 면역력 회복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응용과학(Applied Sciences, IF=2.5)’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팔물탕은 여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상민 교수팀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치료하는 수술법인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의 기능적 우수함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수술법과 동등한 임상 결과를 보이면서도 통증⦁흉터⦁합병증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