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재활의학과, ‘운동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 연수강좌 개최

▲ 사진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 재활의학과가 내달 7일 오후 3시,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운동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에 대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증하는 스포츠 손상 환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치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손상 치료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재활 전략과 통합적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두 개 세션으로, 첫 세션에서는 이윤정 교수가 좌장을 맡아 ‘두부 및 척추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에 대한 논의를 이끈다. 스포츠 뇌진탕이나 골프 관련 손상에 대한 재활과 척추·골다공증 관리, 나아가 당뇨 등 내과적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운동 처방까지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스포츠 손상에서 통증 조절 및 Physical Modality(물리적 치료요법)’를 주제로 김용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스포츠 손상 후 주사 요법, 물리적 치료기법, 재활을 위한 운동치료적 접근 등 스포츠 복귀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치료법을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윤정 교수는 “재활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가 부상 이전의 활동성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회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강좌가 스포츠 손상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임상 가이드를 제시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에 참여하는 의사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과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전문의 유관평점 30점이 부여된다. 사전 등록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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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