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스, ‘장 건강엔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면역기능까지 한번에”

▲ 사진제공=소버스 

소버스는 장 건강은 기본이고 유산균과 비타민D, 아연까지 함유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장 건강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4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 유산균 대사산물까지 1포에 담아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산균 대사산물이란 장내 유산균 생성 및 활동을 억제해 장내 세균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고 면역 강화, 장벽·장 상피세포 보호 및 빠르게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원료이다.

장 건강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원료의 품질과 함량을 타협하지 않는다’는 소버스의 제품 생산 원칙에 따라 1포에 110억 유산균을 투입해 유통기한 내내 20억 유산균을 장까지 도달하도록 보장하고, 다니스코사의 맞춤 배합 7종 생유산균을 포함 총 19종의 생유산균을 함유했다. 또한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와 아연을 하루 권장치 100%까지 담아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뼈 건강까지 1포로 챙길 수 있다.

추가로 누구든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착색료 등을 뺀 4無 원칙으로 제조돼 온 가족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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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