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냄새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냄새 잡는 똑똑한 아이템은?

▲ 사진제공=피죤, 위니아딤채, JW생활건강, 라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집 안 곳곳에서 각종 냄새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최근 집에서 일, 여가, 문화생활 등을 즐기는 집콕러에게 실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냄새는 스트레스일 수 밖에 없다. 장마철 냄새와의 전쟁에 맞서 쾌적한 실내 생활을 돕는 아이템과 함께 산뜻한 집콕 생활을 사수하자.

장마철 최대 고민은 ‘빨래’다. 습도가 높은 날씨가 계속되면 세탁물이 빠르게 건조되지 않기 때문이다. 세탁물이 젖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퀴퀴한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가 발생한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신발이나 이불도 별도의 관리 없이 방치해두면 장마철의 습기를 빨아들여 불쾌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장마철 눅눅한 빨래 냄새와의 전쟁이 고민이라면 실내건조 기능과 향기가 추가된 세탁 용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죤의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는 미세플라스틱, 색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3無 제품’이다. 강력탈취성분인 ‘사이클로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어 장마철 빨래 후 실내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냄새나 마른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고농축 플라워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풍부해진 향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미스틱 레인 ▲플라워 페스티벌 ▲아이스 플라워 ▲라 피에스타 4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세탁물에 향기를 더할 수 있다.

‘스프레이 피죤 시그니처’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강력 탈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섬유탈취제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나 의류뿐 아니라 꿉꿉한 냄새로 고민인 신발장, 옷장 등에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는 제거하고 화사한 꽃향기로 채울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조향사가 피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미스틱 레인 ▲플라워 페스티벌 ▲아이스 플라워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실은 가족들이 모여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하지만 장마철 습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곰팡이 냄새로 가득한 거실에서 생활하며 고생하게 될 것. 곰팡이는 냄새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해야 한다. 거실 가득한 습기를 제거하고 은은한 향기를 채워주는 제품을 활용한다면 곰팡이와의 사투에 맞서 장마철에도 가족들과 거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위니아딤채의 ‘2021년형 위니아 제습기’는 제습 속도는 높이고 에너지 효율은 개선한 고효율·고성능 제습기다. 독자적 기술인 고효율의 ‘듀얼 컴플레서’를 장착해 제습기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은 줄이고 강력 압축한 냉매를 첨가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적정한 실내습도 유지를 돕는 ‘자동습도 조절기능’과 광역 제습을 담당하는 ‘와이드스윙 모드’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해 거실 습도를 적절히 관리할 수 있다.

JW생활건강의 ‘피톤케어 360’은 강력한 탈취 및 항균력을 지닌 무선 디퓨저다. 전라남도 장흥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피톤치드 오일 ‘카트리지’를 함유했다. 내장형 배터리를 장착해 집안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60도 전 방향 24개 토출구와 강력한 9엽 날개를 장착해 피톤치드 향을 멀리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어, 보다 향기로운 거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마철 주방에서는 음식 냄새와의 사투가 빈번히 발생한다. 특히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을 때 나는 음식 냄새는 냉장고 위생 상태에 대한 경고일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장마철에도 냄새 없는 산뜻한 주방을 만들고 싶다면 음식물 및 냉장고 냄새를 제거해주는 제품을 사용해보자.

주식회사 라움의 ‘블랙홀제로’는 환경 오염 걱정 없이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환경부와 물기술인증원의 인증을 통과한 블랙홀제로는 미생물 소멸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액체화 시키기 때문에 싱크대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싱크대 막힘과 역류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사용 후 음식물쓰레기 잔여물이 남지 않아 별도의 2차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체의 ‘BAS 냉장고 탈취제’는 황토, 활성탄, 제올라이트 등 탈취, 제습, 정화를 돕는 성분들을 BAS만의 기술력으로 배합해 안전한 성분으로 개발된 냉장고 탈취제다. 유니크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세척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엘라스토머 재질로 제작되어 케이스의 오염 걱정을 덜었다. 또한 3개월 주기로 리필이 가능한 교체용으로 제작되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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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