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로 찍고 QLED TV로 감상한다···김고은 주연 '언택트' 공개

▲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를 16일 공개한다.

8K 영화 언택트는 거장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김고은 배우와 김주헌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한 단편영화다. 도예 공방을 운영하며 브이로그를 즐기는 수진(김고은 분)과 해외 유학을 떠난 후 3년만에 귀국한 성현(김주헌 분)의 연애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다룬다.


비대면이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떨어져 있어도 사랑의 감정까지는 격리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극장을 콘셉트로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 ‘8K 시네마’를 마련하고 ‘QLED 8K’의 압도적인 고화질로 영화 언택트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병행해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에코백, 포스터, 엽서, 핀버튼 등 영화 언택트의 특별한 굿즈를 담은 ‘무비 패키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영화 언택트는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16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풀HD 버전으로 우선 공개하고 8K 버전 영상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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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