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7일 신관 3층 CT실에서 ‘CT·MRI 신규 장비 가동식’을 개최했다.이번 장비 도입은 국내 최신 사양의 CT·MRI 영상 진단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검사 속도와 영상 품질을 크게 향상하고, 환자 안전성과 편
▲ 사진제공=휴온스메디텍휴온스메디텍은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금번 출시한 ‘더마샤인 듀오 RF'는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와
▲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고해상도 일회용 디지털 담도 전용 내시경인 ‘아이맥스(eyeMax) 디지털 담도내시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담도는 신체 깊숙이 위치하고 구조도 복잡해 진단과 치료가 어려
▲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원큐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원큐 라인업 3종은 기존 연질캡슐 대비 크기를 축소해 복용편의성을 높였으며, 뉴네오솔 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 속도를 약 3.3배 개선했
▲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약국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8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 8월 체결한 대한약사회와 공동개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의 ‘전문성’과 소비자들을 위한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
▲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하게 작동하는 몸의 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폭 넓게 쓰인다. 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성분명: 토파시티닙
▲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
▲ 사진제공=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은 다음달 5일 오후 1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과민성 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공개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소
▲ 사진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생활 습관을 통한 호르몬 관리법을 제시한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국내 최고 호르몬 권위자인 안철우 교수는 노화의 주요 원인을 호르몬 변화로 규정하며, 하루 15분만 투자
▲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4일 오후 3시 병원 21층 대회의실에서 양성자 입자 치료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IBA(Ion Beam Application)와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양성자 치료 시스템 'IBA Pro
▲ 사진제공=전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은 2025 International Congress of Osteoporosis(ICO)에서 골다공증과 근감소증의 상호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로 병원 내 두 연구팀이 각각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과
▲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세대학교 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와 정유상, 유구상 박사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 기술을 이용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세포에서 ABL1 유전자 변이에 따른 항암제
신신제약이 약국 전용 의약품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영업 및 주문 환경을 본격 구축한다. 이는 기존 신신제약의 강점인 현장 영업과 별도로, 약사의 주문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약국의 디지털 주문 수요를
▲ 사진제공=강남베드로병원 강남베드로병원이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지역 내 신속한 외상 및 응급 환자 진료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의료 자원의 효율 고도화에 나선다.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인 강남베드로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와 지역외상 네
▲ 사진제공=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기존 초음파보다 3배 더 높은 해상도의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전립선 종양 평가가 가능한 마이크로 초음파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29MHz 마이크로 초음파를 사용하는 이 장비는 전립선과 주